결혼생활 논란있는 신부대기실 사진
벤치만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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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집처럼 보인다
VS
인신공양 제단이다
성당 결혼식 갔는데 뭔 창고 같은? 다락방 같은데 신부대기실 만들어놨더라..
존나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리고 어떤 교회는 그 계단 밑에 공간에 문 달아서 창고처럼 쓰는 데 거기다가 자리 만듬.. 나름 교회에 헌금 크게하고 목사나 신부한테 사례 꽤 해야되는걸로 아는데 이따위로 할거면 그냥 예식장에서 하는게 낫지 않나..
댓글 5
댓글 쓰기머징...음... 주작아닌가여
와.. 진짜 무슨 제단처럼 보이는데?? 너무 있기 싫겠다 ㅋㅋㅋ
원래 결혼식 자체를 성당에서 하는게 이해가안감..돈아낄라고 저러는게 아니면 왜 굳이 성당에서 식을 올리는지ㅡㅡ
뭔가 그래보이긴하네요
글쎄 ? 가족중에 신부가 있다고 무조건 성당에서 하는건 아닌데...?
신랑이나 신부가 천주교 신자고 세례를 받은 사람이야지 성당에서 할 수있는데?
뭐지...그리고 성당 신자가 꽃집해서 한다고 해도,
그거야 꽃집 사장한테 말하고 다른 집에서 한다고 하면 이해를 못하지도 않는데...
만약에 저렇게 신부랑 신자랑 짜고 했다? 한국 천주교단에 신고하면 바로 신부 자리 반납해야함
내 생각으로는 주작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