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남편이 일하는 모습을 처음 본 아내.jpg
구리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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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30대 여성들 페미 급증하긴했어도
정상적으로 사회생활 직장생활하면서 남자 존중하고 삐뚤어지지 않은 사람들 아직도 꽤 많음
그런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물고뜯고 하지 않으니 눈에 잘 보이지 않는것뿐
댓글 7
댓글 쓰기음 뭔가 폐미들에게도 아버지가 있었을텐데 어렸을때부터 페미는 아니었을테고 아버지가 노력하는 어머니가 노력 하는 모습만 보면 폐미짓 안할텐데
남자들도 가정을 사랑한다 그렇게 위해 묵묵하게 일을 하고 표현이 내색해질뿐..
남자가 가정을 꾸리게 되면서 가지는 책임감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 특히 아이까지 생기면 아버지들은 더욱 더 가장의 무게가 다르죠 .. 대한민국 남자들 화이팅입니다.
아자 ! 힘내자고!
이 세상에 모든 아버지는 존경 받아 마땅해..물론 정상적인 아버지들 말이야...어머니와는 달리 아버지는 항상 괜찮을줄 알고 신경도 덜쓰게 되는데...뒤돌아보면 죄송함이 많이 남더라고...외로워보이지...ㅜㅜ
이글봤던거 같아..ㅎㅎ와이프가 생각지도못하게 감동받았었던거 말이지;;ㅎ세상 모든 아버지 화이팅!
아앜~ 이 글 괜히 봤네요... 저는 유머처럼 끝날줄 알았는데... 전혀..그렇지 못해서... 후딱 감정 회복 시켜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