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남자친구한테 문신 오픈해야할까?

타투는 진짜 시간이 지날수록 선엽견이 많이 사라지긴 하는데 보통 내 배우자가 그러면 좀 좋아하진 않지

요즘에는 그래도 예전만큼 타투에 대한 인식이 조금은 너그러워진편 아닌가?? 자기표현인만큼 작은 개성은 존중해주는게 좋을듯

시선이 많이 좋아 지긴 했는데 it depens 경우에 따라, 남친에 따라 다를듯해. 그리고 허리면 비키니 아닌 이상 평소에 보이지도 않는 곳이라 상관없을듯 하고 관종들은 ㅈㄴ잘 보이는 곳에 하지. 난 여친이 타투있으면 좋겠어 이쁜 타투ㅋㅋ 섹시해 보여~술 처먹, ㄱ꼴초보다는 훨씬 나을거 같아~^^ 결혼 한다면 남친이랑 같은 부위에 하나 같이 하자고 할거 같아~ㅎㅎ

타투에 대한 선입견은 많이 없어지고 있는 추세가 맞는거 같아.

그래도, 아직 남아 있는 선입견들이 있기에 조금 어려운 문제이긴 한것 같아~

(개인적으론 선입견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함)

글 쓴이가 의심스러운건, 방어 기재였겠지만 자신을 바르게 자라왔다고 스스로 이야기 했다는 점인데,..

이런 경우 높은 확률로 바르게 자랐다는 기준이 자신만의 기준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