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제가 업소녀에게 빠진 사람입니다..jpg

저 사람이 나쁘다고는 볼수없지만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장난치고 돈을 버는거면 그건 나쁜거...

음...사랑이라...그럴수도 있죠. 누군가를 사랑하는데 그 사람이 무슨 직업이든 어떤 사람이든 그게 무슨 상관있을까요...하지만

업소녀를 많이 아시는 분이라면 조금 더 이해를 할 수도 있겠는데 잘 모르시는 분이라면 아마도 호구(??)가 될 가능성도 많습니다.

우리 순진한 늑대(?)는 그 순간에 많은 착각을 하게 되죠. 이성적인 판단과 감정의 냉정함을 유지 하기도 힘들죠 ㅋ

사연남은 조금 천천히 가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ㅎ

사연남 ㄱ순진하다..안타깝네..나랑 일주일만 같이 다니면 뉴유니버스를 경험하게 해 줄텐데..씻은듯이 잊을 수 있을텐데 바붕생퀴ㅋㅋ

세상 보는 눈이 너무 좁아 슬프당, 외국 나가면 하루에 두번 사랑에 빠지겠구만ㅋㅋㅋ

저기일하는 업소녀도 그당시에는 진심으로 대하는걸걸 그것이 돈을 계속벌고 단골을 만들수있다는것을 알테니

돈을 지불하는 관계에서 사랑을 .. 흠 좀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