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나는솔로 7기 여성 출연자..jpg
도르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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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이상특집
영숙(만42살) 변호사
정숙(40살) 성우
순자(41살) 학원강사
영자(43살) 패션회사 직원
옥순(39살 빠른84) 재무회사 재직..모쏠
그리고 여자들 단골 이상형
'배울 수 있는 분'
'제가 존경할 수 있는 분'
언뜻보면 그냥 인격이 훌륭한 남자를 찾나보다 할 수 있지만
진짜 속뜻은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을 가진 남자'를 원한다는 소리다.
여기에 이런말을 하는 여자는 높은 확률로 남자의 학력, 집안까지 따지는 경우가 많음
요약하자면,
나는 조건을 많이 보는 편이에요 = 존경할 수 있는 분을 만나고 싶어요
나이도 40대라는거 자체가 결혼에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을 안한다는거지 어차피 내 성에 차는 남자가 아니면 1년이든 2년이든 지금과 다를바가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