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이선옥 "성범죄를 특별취급하는건 페미들의 전략"
우동순재
9292 1 2
선요약
1)성폭력이 만연한 사회가 페미들의 밥줄.권력줄임
2)고로 경중 고려없이 모든 성범죄는 천인공로할 중범죄로 프레임함(사소한 성적농담도 극악무도한 범죄인건처럼 몰고가며 세뇌시킴)
3)페미니즘식 성통념에 장악되면 웬만한 남자들은 다 극악무도한 성범죄자이고 여자들은 어디에서도 안전하지 못한 고통받는 존재들임
4)고로 이런 낮은 성인식 개선을 위해 페미니즘 교육이 필요하다는게 페미들의 전략이고 자신들의 입지를 넓히는 방식임
댓글 2
댓글 쓰기 철원신문
한국에서만ㅈ유되 심한것처럼 보여.
펭시니즘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주장으로 이득을 챙기다보니 거기에 반발해서 남자들도 여자들이 이런 류의 농담을 하면 펭시니즘의 잣대와 똑같이 취급하고 있고.
그러면서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것 같아.
거기에 ㅇ시디어란 이름으로 이걸 더 상술에 사용하는 언론까지.
유튜브를 보면 다른나라들은 가벼운 성적농담은 그냥 서로의 친밀감을 높이는 대화로 보는 분위기이고 도리어 남자보다 여자들이 더 적극적으로 그런 농담을 주고 받는것 같던데.
솔직히 내가 20대, 30대초중반까지도 친구들(여자포함)끼리 그냥 섹드립치면 그냥 농담처럼 웃고 넘기고 상대방도 가볍게 했었는데.
요즘은 조심스러워서 말도 못 꺼냄.
어느 정도 해야지
요즘 너무 페미 페미 하는거 같아요 그럼 남자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하여간 요즘 시대는 남자들이 살아가기 참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