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자우림 김윤아네가 아들을 교육하는 방식
자우림 김윤아네가 아들을 교육하는 방식인데 나쁘지 않은것 같아.
아이들에게 원래 용돈 줘야하고 자립심을 키우주는 좋은 방법인것 같아.
나도 이런 방법을 아이들이 크면 쓸까 생각중이야.
댓글 18
댓글 쓰기그치 나도 부모님에게 정말 고마워하는 교육방식임 나도 스스로 열심히 돈 벌어서 대학교부터 지내와서 지금 편안게 지낼수 있는것 같아 ㅎㅎ
맘충들은 절대 이해하지못하는 양육방식이네.
나도 격하게 공감하는 양육스타일
온실화초처럼 키워봐야 나중에 감사함이라는것을 모르게됨. 자식이라도 다 퍼주지말고, 본인이 해결해나갈수 있는 능력을 길러줘야된다고봄. 솔찍히 내 자식이라도 내가 모든걸 다 지원해주고 빈털털이가 된채 노후를 맞이하게된다면 짐덩어리일뿐.
현대판 고려장으로 요양원에 들어가겠지만,
내가 자산이 있다면 자식들도 아쉬워서라도 찾아오게
될것같다.
맞아 자식들 너무 온순하게 키우면 안되. 자산이 있다는것도 중요함. 절때 자식에게 모든걸 처음부터 주면 안됨..!
강제소환이라 음...
소환을 했으니 책임을 진다, 좋은 마인드네
그렇긴 하지 ㅋ 소환한건 맞지 자식들이 짜증나면 왜 나 태어나게했어라고 진짜 한다고 하더라고 물론 부모의 마음은 무너질것 같지만;;
와 나 몰랐는데 너무 좋은 방법이야! 나 역시도 육아의 목표는 자녀의 자립이거든 ^^
근데 아직 애들이 어려서 아들과 같이 요리하고 하는 상상은 안해봤네 ㅎㅎ
지금 하는건 7살 우리 아들 혼자 얼굴에 비누칠하고 세수하기, 스스로 머리감기 이런거라 ㅋㅋㅋ
오오 그것부터 시작하는거지. 처음부터 엄청 큰걸 하기보다는 하나하나 본인이 할수 있다는 마인드를 심어주는게 중요한것 같아.
저건 좋은 방법이긴한데 세월이 지날수록 점점 아이들을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저렇게 자립심을 키워줄 생각을 잘 안하는거 같아
나는 미국처럼 뭐 음료 같은거 팔라고 하려고 ㅋ 미국애들은 아예 어릴때부터 본인이 뭐 팔고 다니면서 사고 싶은거 사더라고 ㅎ
자우림.ㅡ윤아 자녀교육관이 대단하다 노래만 잘하는줄 알았는데 자녀교육도 잘하는구나
자녀있는 유부들은 배울점이 많겠다
자녀가 한명이라 버릇없이 키울것 같았는데 상상을 초월한다
윤아님의 교육관을 보고 놀랐어요. 저게 생각보다 하기 쉽지 않은데 잘 실천하고 계신것 같네요 ㅎㅎ!
우리나란 자녀를 너무 의존적으로 키우는게 많은데 진짜 좋은 현명한방식 같아보인다!
나는 미국에서 자라서 그런지 약간 독립심을 길러주는게 엄청 당연한것 같아서 애들 초등학교때도 여러가지 일로 돈을 벌수 있는 구조를 한번 만들어 보려고해 ㅋㅋ
전에 보긴했었는데 정말 제대로 된 교육관이라고 생각해^^
우리 애들도 저렇게 시켜야하는데~ 우선 아내하고 상의를 해봐야하는데 잘 안지켜질듯;; 부모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긴해.
오 저렇게 아들이 따르게 할수있는것도 부모의 능력인거같다..
맞아 브로맨의 말이 맞을꺼야. 그만큼 신뢰를 쌓았고 그만큼 존경받으니 저렇게 가능한것 같아^^
와~ 저런 교육 참 좋은거 같다.
경제적인 부분과 여러가지 능력을 동시에 가르칠 수 있는 좋은 가정교육 같네~!
노동의 중요성도 깨우치고 말야~ㅎ
이런 건 배워야해 ^^
자녀를 세상으로 강제 소환 했다는 말이 참 와 닿는다.
아이들이 독립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게 부모의 의무 중 하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