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과연 마음에 드는 이성이
BSH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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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면 과연 그 이성을 보고 말을 걸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걸까 브로들 누군가는 용기내서 한번 말이라도 걸어봐라 전화번호라 한번 달라고 하지만 용기가 없는 사람은 못하기 마련이지 절박하지 않을걸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나가면 과연 그 이성을 보고 말을 걸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걸까 브로들 누군가는 용기내서 한번 말이라도 걸어봐라 전화번호라 한번 달라고 하지만 용기가 없는 사람은 못하기 마련이지 절박하지 않을걸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이성이 아니더라도 낮선 이에게 말 거는것 자체가 너무 힘든 일이지.
특히 여자들이 남자틀한테 갖는 오해가
남자가 먼저 고뱩해야지.
라는 (개)소리지.
남자도 그 고백을 하기위해서 여자들이 가지는 두려움보다 크고 많은 용기가 필요한데도 말이지.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거절당할지 모른다는 공포와 다시는 못볼지ㅈ모른다는 두려움등
그걸 극복하느는게 남자라서 쉬울거라고 생각하지 말길.
그래서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차지한다는 말이 있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