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환상이 깨졌다는 결혼한지 40일차 된 여자의 푸념
이정도면...이혼감아닌가?
남편이 아내와 대화자체를 안하려는거 같은데,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제대로된 사정을 알겠지만
현시점으로는 남편이 대화를 안하는게 문제점으로 보이네
댓글 10
댓글 쓰기잡은 물고기는 밥을 주지 않는다 이런 느낌인가
예전에 키우는 개에 미쳐있는 아내가 고민이라는 남자가 있었음.
이 글은 게임에 미쳐있는 남편이구만..
배우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생각 안한다면, 또는 이야기를 해도 개선의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면,
빨리 갈라서는 게 좋음.
뭐든 극단적으로 무언가에 미쳐 있는 사람과 평생 살 자신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말이지..
위에 댓글에서 이야기했지만
잡은 물고기라서 더이상 관심을 안가지는거 같은
이럴람 뭐하러 결혼함??그냥 게임이나 하고 살지~ㅋㅋ
여자쪽 이야기만 들었을땐 남자가 잘못이 있지!
근데 그전에 뭔가 사건이 있어서 남자가 입을 다문게 아닐까 생각도 해봤지
흠.. 이글대로라면 ㅋㅋ 결혼 할필요 없이 지금이라도 아이없을때 이혼을 하는게 정답인거 같아요..ㅋ
남자쪽이 전혀 이야기와 무언가 같이 하려하지 않아..
뭔가 문제가 있었던거 같은데, 여자쪽 이야기만 들어서는 모르겠어
맞아요.. 브로말대로 한쪽만 들어서는 누가 문젠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어요.. 본인입장에서만 말하는경우도 더러 있어서~
상황만봐서는 남자쪽에서 잘못한거 같아보이지...
보통 성별이 반대인상황은 많이 본것같은데...
이런케이스는 또 처음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