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잘해줘도 본전도 못 찾는 남자
1. 일간 외모가 보통이상은 되어야 함.
2. 잘해 주는 건 좋은데, 을 느낌 풍겨서 만만하게 보이기 시작하면 질린다고 함.
3. 서열 낮은 남자를 본능적으로 알아보는 여자들..
결론 : 잘생기고 돈 많으면 이런 고민 안해도 됨.
댓글 9
댓글 쓰기자신을 지켜주고 먹고 살게 해주면서 원하는 기타의 것들을 해주는 강한 수컷을 원하는 암컷의 DNA인건지..
강한 DNA를 원하는건지, 나쁜 남자를 원하는건지 ㅋㅋ
뭐 남녀가 평등하다면서 이럴때는 남자한테 의지하고 원하는게 너무 많아
자기들이 뭔가 하려하지 않고 !!
양날의 검을 갖고 있어야 함, 날카롭고 무딘칼..인생 지 꼴리는데로 사는거지 모~ㅋㅋㄱ같네~
각 재고, 조건 따지는 건 솔직히 정도의 차이지만 누구나 있을 수 있지만, 장땡은 서로 합이 만든다면 그게 가장 좋은 인연인듯..
빡빡이 해외유투버가 그랬었는데,..
여자들은 말로는 착한 남자가 좋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고.
리더쉽과 정복자 기질이 있고, 바쁘고, 적당히 ㅆㄱㅈ 없어서 쉽게 가질 수 없을것 같은 그런남자들을 여자들이 더 선호한다고 하더라고..
나는 이게 정답같아.. 대부분 말로만 착한남자 찾지..실제로는 그렇지 않은듯..
그러게.. 우월적 성향이 보이는 남자가 자신을 지켜 주고 먹여 살릴 수 있다는 여자의 본능적인 촉이 있는 것 같음...
음.. 여자들마다 조금씩 다를것 같은데 일단 여자들은 보통 경제력 있는 남자를 찾고 남자는 여자에게 아름다움을 찾긴 할듯..
자본이 곧 힘이 되는 자본주의 시장이다 보니, 현실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생존 본능같은 걸지도...
결국 자기를 막대해주고, 나쁜남자를 원하구만!!
그러다가 한번씩, 잘해주면 또 뿅가고...흠..아이러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