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남편의 과도한 잠자리 요구
이래서 속궁합도 잘 맞아야 좋은거구나!
그래도 남편이 따른생각은 안하네!
댓글 13
댓글 쓰기힘떨어지는 음식이 있긴해 브로!?ㄷㄷ
그건 그거대로 무서운걸...ㄷㄷ
옛날 생각나네..나도 몇명 병원 보냈었는뎅..ㅎㅎ;; 나이들면 뭐 적당해 지지ㅋㅋ 좋아 하니까 다 받아 주긴 하더라만
난 아프고 힘들다 하면 안했는뎅ㅋㅋㅋ 저 새낀 배려가 없네^^
역시 브로는 엄청나구만 ㅋㅋ
몸도 좋고, 거기도 좋고 ㅋㅋㅋ
상남자였네!!
와우 얼마나 성욕이 강하면 저러지 그래도 너무했다 이틀에 12번은 좀 힘들긴 하지 얼마나 아팠으면 방광염까지 ㄷㄷ 무섭구만
그러게 말이야 ㄷㄷ
저렇게 할 수 있다는게 더 신기함...
저정도면 그냥 직업을 그쪽으로 잡아서 활동해도 될것 같은데? 저건.노력이 아니라 재능이지 않을까 싶네요
저정도면 이혼사유인거 같은데~
나같음 같이 못살듯
분명 결혼전에도 그랬을텐데..흠..그래도 좋아서 결혼한건데..
뭔가 방법이 있겠지! 이혼은..조금 ㅠㅠ
부부 관계도 아주 중요한 부분... 뭐든 극단적인 건 문제가 되지...
그래서 속궁합도 중요하다고 하는건가?!
아 이건 그거랑은 조금 다른가?
결혼을 안해봐서 모르겠네!
남자가 부럽네 ㅋㅋㅋ
2틀동안 12번? 가능한건가...
그러게..한번쯤은 저렇게 아무생각없이 해보고 싶긴하지 ㅋㅋ
강한 남자!
아내가 많이 힘들겠구만~
남편한테 몰래 힘떨저지는 음식좀 먹여야지 안그러면 큰일날듯해; 무서운 브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