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실패한 개그맨 기러기 아빠들
자녀 교육이 결혼생활에 1순위가 되어서는 안된다. (고 생각하는 1인인 로건)
결혼은 남편, 아내가 서로 배우자가 1순위가 되어야한다.
어쩔 수 없이 떨어져 살아야 하는 경우, (직장 이전 또는 직업적 특성 등..) 부부끼리 잘 상의해야 하는 건 당연..
남자든 여자든 동성이든 이성이든 사람 잘 만나는 것도 복이니, 잘 살펴야 한다.
댓글 14
댓글 쓰기남편을 밟고 올라서서 자기 인생 노력 없이 살아보겠다는 여자들이,
아이 교육 핑계로 외국 나가서 호의 호식하면서 남편을 말려 죽여버리는 케이스...
기러기는 정말 하면 안되는 생활인거 같아~
하지만 주말 부부를 꿈꾸는 나는 모순 덩어리인가ㅋㅋ
하루 일과 마치고 가족 다 같이 저녁 밥상에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하며 밥 먹는 것..
별거 아닌 듯하지만, 그런 일상의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야 함.. ^^
미친짓이지 저럴람 뭐하러 결혼해..ㅡㅡ
이런 결혼이 진정 결혼은 미친짓임
그렇지... 저건 진정한 돈 버는 기계고, 노예의 삶...
안쓰럽네 저건 아니지 ..ATM기도 아니고..난 저렇게는 안살아
정말 돈 버는 기계로 인생 후~욱 나락으로 간 기러기 아빠들...하...
아이들도 성장기 때 아빠의 정 없이 자라서, 거의 남이나 다름 없을텐데,
아무리 교육열이 높아도 이거는 아니지...
정말 서로간에 잘 만나야한다.
그래서 집에 찾아가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부모나 형제간에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꼭 봐야한다.
헛똑똑이들이 너무 많다 많아~
맞아.. 결혼생활에 있어서 뭐가 기본이고 중요한지 순서가 있는데, 그 순서를 뒤집는 순간 이런 꼴이 됨...
기러기 아빠는 그냥 안된다고 생각함. 같이 살아야지
맞아.. 이건 결혼 전 이야기하면 더 좋고, 해서도 가족은 함께 해야 함을 당연하게 생각하게 해야함.
어쩔 수 없이 주말부부는 되어야 하는 상황은 있을 수도 있겠지만, 해외에 처 자식 보내고 혼자 사는 기러기 아빠는... 절래절래...
기러기아빠나 주말부부 이유 불문 가족이라면
특히 부부는 같이 살아야지 떨어져살면 안된다
생각해 장성한 자식이 독립하는거야
그렇다쳐도 물론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만
맞아.. 나도 동감이야. 오래된 주례사 내용처럼, 비가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함께 해야 하는게 부부고 가족인데... 각자의 사정은 있겠지만, 저런 기러기 삶은 가정의 균열을 만들어 내지..
저렇게 당하고도? 물론 내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겠지만
뭐 남자가 벌어다 주는돈을 당연히 하고 그저 ATM으로만 바라보니까 자식이 보고 그대로 배우는 것...
형돈이형은 진짜..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