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외국인한테 헌팅당한 여친
외국인이 사람하나구했다!!
어서 손절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렴 브로!!
댓글 18
댓글 쓰기내가 그 기억을 건드리고 말았네ㄷㄷ
ㅋㅋㅁㅊㄴ이네 정말 싫다 걸러주게하네
외국인 남자에게 감사인사를 전해야함 ㅋㅋ
세상엔 아직 무서움을 모르고 정신나간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이있지.ㅋ도대체 어케정신을 차리려고 그러는건지
그러니까...여자는 무슨 생각으로 말한건지..
아니면 헤어지려고 말한건가!??!
20대 여자들이 겁날게 뭐있어? 사회생활 연애최강자들인데
해외나가면 조신했던 애들도 엄청 개방적으로 바뀌지
yes만 하는 애들만큼 무서운애들도 없어
본인들 즐길거 다 즐기고 한국에선 조신한척 할테니까
나도 외국나가서 Yes Man 되고 싶은데!!
아무도 헌팅을 안해줘!!ㅠㅠ
아 물론 형들한테 헌팅당하는건 무서움 ㅋㅋ
요즘은 형냐들이 많아서 ㅋㅋㅋ 조심해야되 브로
그냥 Yes만 하다가는 큰일난다고
그..그치만 너무나 이쁜 형냐들이면 어쩌지 ㅋㅋ
음.. 난 아무리 이뻐도 형냐는... 못하겠어 ㅋㅋ
거절은 거절한다네 브로 ㅋㅋ
형냐보다 힘쎄면 도망가도됨ㅋㅋㅋ
내가 세부에서 3개월 살아본적 있는데..
거기 형냐들이 그랬어 ㅋㅋ
내가 180 정도라서 작은키는 아니고 필리핀에서 나보다 키 큰애들 보기 쉽지 않았는데..
밥먹으러 가던길에 농구를 하던 나보다 키 큰 형냐..;;
치마입고 귀걸이 하고 농구 엄청 열심히 하던데 ㅋㅋㅋ
뭔가 기괴한 장면이었던 기억이..
필리핀이면 빠끌라??라고 불렀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ㅋㅋ
그리고 내 인생에 후퇴는 없음!
뭐든지 한번쯤은 경험하자주의라서 ㅋㅋ
아 물론 남자티가 팍팍나는 형냐들은 힘들지도 모르지만...성형미인이라면..한번쯤은..?ㅋㅋ
으으으으... 형냐들한테 당하는 경험은 난 싫다 ㅋㅋㅋ
난 여자가 좋아 ^^
나도 당하는건 별로지 ㅋㅋ
게임을 지배하는건 나야!!
으으 ㅋㅋㅋ 반대도 난 싫어 ^^ ㅋㅋ
경험은 우리를 성장시키지만...
옛날부터 그런 얘기가 있어
흑인한테 간 여자랑
남자한테 간 남자는 돌아오지 않는다.
때로는 궁금해도 안하는게 좋을때도 있는거라 ㅎㅎ 판단은 알아서
ㅋㅋ 욕나오게 하는 카톡이넹ㅋ ㅁㅊㄴ 이거 보니 빡치는 기억이 올라오는데 게시글로 쓰겠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