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자연산 F컵 여자와 만난 썰
이분은 로드걸 김이슬 이시고~
군대 전역 후 20대중반에 종로에서 나이트 웨이터를 했었어. 공뭔 셤 준비하다가 돈을 좀 벌어야겠다 싶어서
무작정 나이트에 갔지ㅋ
저 웨이터 일해보고 싶습니다.. 를 시작으로
으찌나 떨리고 부끄러운지 3일 동안 명함한장 못 돌리고 꽁치다가 4일차 여자 2분을 모시게 됐어.
시간이 흘러 이 두분은 자연스레 내 지명손님이 되셨고
문자 하면 항상 와주셨었지(계속 연락했어야 하는데ㅠ)
여튼 2달째 되던날 친한 웨타 동생 손님 테이블에 F컵 여신이 온거야. 하얀 셔츠를 자주 입었는데 셔츠 단추 한개는 항상 잠기질 않았징. 얼굴도 반반하고 ㅅ끼가 흘럿고.
올때 마다 옆에서서 밥 한번 먹읍시다. 언제 한번 밖에서 볼래요? 하던 어느날 감기 걸렸는데 친구ㄴ 때메 왔다며 아양을 떨더라.
쨉싸게 나가서 감기약 하고 쌍화탕 사다가 주면서 무심하게 이거 먹고 아프지 마여 하고 일하고 있는데
전화가 온거야. 일끝나고 밥먹자며.ㅎㅎ
거사를 치르러 똭 덜 잠긴 셔츠를 풀었는데
두손으로 잡아도 남아 진짜 por노에나 나오는 사이즈가
ㄷㄷ 자연산 F컵 G컵..세상에 이런 사이즈가 진짜 있구나.
너무 흥분한 나머지 얼마 못 즐기기 했는데..ㅋㅋ
그렇게 첫날밤을 보내고 사귀게 됐징.
걔가 22살ㅇㅣ었는데 미쿡 물을 먹어선지 발육이 이세상 발육이 아니었다는.
몇달 사귀다 첫사랑과 재회하게 되서 헤어지게 됐지..
ㅠ 그.그..리웁다..
여자들이 서로 가슴 만진다는 글 보고 불연듯 생각나서
함 써봤어.
끝. ^^
댓글 16
댓글 쓰기막 들이대에~~아님 외쿡에 나가는 것도..^^
그정도 큰 거유를 만나면 세상 어떤기분이야??
난 지금까지 한번도 만나본적이없어서..
하늘을 나는 기분? 붕떠있는 기분이 들었던거 같아ㅋㅋ 5분도 못 버텨~^^
음... 짤 때문에 뭐라고 썼는지 눈에 하나도 안들어온다 ㅋㅋㅋ
ㅋㅋ쥑이징? 브롤 위해 엄선 했뜨아~ㅋㅋ
근데..나중에 나이들면 중력때문에 쳐진다고 ㅋㅋㅋ
너무커도 그래!! 즐길때는 좋음!! 나중에 컨트롤이 안될뿐 !!
20대 얘기하는데 나중에를 왜 얘기해 브로!ㅠㅠ
내가 만나봤어야 알쥐!!ㅠㅠ
ㅋㅋ태국 간다매? 만나보아~히히
너무커도 부담이라는데
일단 그정도는 못봐서
부담일지아닐지 경험해보고싶다!
경추에 상당히 무리를 준다고 하더라궁ㅋㅋ 내 목은 아니니깐ㅋㅋ 그친군 자랑스러워 했었어~ㅎ
능력이 좋으네 브로 ~~
나는 언제 저런 여신을 만나보려나 ㅋㅋ
저런 보다는 안예쁜뎅 슴가가 참 眞 이었어~ㅋㅋ
꽉 찬 B도 감동인데 F컵이면 어떨까?
나도 언젠가 C나 D 이상을 경험해 보고 싶어지네
요즘 의젓 C,D는 수두룩 해서~ 찐 F는 진짜 말로 형언 할 수 없는 감동스런 느낌이 있지..ㄷㄷ
나도 만나보고 싶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