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부부관계 거부하는 아내
그리고....
정관수술 엔딩
애가 셋인디 남편이 저러는게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예?
원래 남편이 정관수술 할 맘 있었는데
작가들이 자극적으로 대본 써준거 같은디,,,,
댓글 21
댓글 쓰기이거 작가들하고 짜고치는거 같음 ㅋ
남의 가정사, 남편의 정관수술 여부까지 방송 소재로 잡아서 만드는 방송국것들..
방송 소재가 그렇게나 딸리나...
이 방송자체가 좀 눈살 지푸려지긴해~~
괜히 잘 살고있는 부부들 자극적인 상황극
만들어 방송하는거 많더라 특히 연예인들
그래서 티비 안본지 오래돼었지~~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남편이 아이셋 며칠만 데리고 있어보면~ 뛰어가서 정관수술할꺼임.
맞어~~하루만 보라고해도 식겁할텐데~~
셋째 그 이상이 생긴다면...저건 뭐..운명이지..
역시 젊을때구나!ㅋㅋㅋ
계획하지 않은 아이는 축복받으수 없으니...
원치 않으니 피임할수 밖에~
애가 셋이면 나이 상관없이 묶어야지
요즘 세상에 애국자라지만 집에서는 매국노야ㅠㅠ
셋도 너무 힘든데..ㅋ
여자쪽은 피임이 힘들어 정관이 답이야~
ㅋㅋㅋ 왤케 욱기냨ㅋㅋ집에서는 매국노 ㅎㅎ
나도 이 의견에 동감 다둥이는 옛말이지 ㅠ 많아 나으면 힘들거 같음 ㅠㅠ
방송작가들 수준이...잘 살고 있는 가정에 전쟁을 불러오는구나
남편의 마지막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
저런 예능은 짜고치는게 많다고 함~
이 방송은 자극의 끝이라 안보게 되더라
케이블채널은 나도 안보는데
이런프로 넘 싫다
아니 나이도 어린데 왜저렇게 무리수를 둘까..
직접아이키워봤으면 절대로 쉽지않을텐데
나이도 정말 어려보이는데..
남자가 철이 없는건지 ㅋ
애셋이면 수술 하는게 맞지..셋도 버거워 보이는데..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