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음 나는 이련 여자가 좋더라. ㅎ
재연배우
1907 3 4
브하.. 오늘은 비가 다행히 안내리고 있구만 ㅎ
본격적으로 나의 이상형은 나는 "키 큰 여자"가 이상형이야..
키만 크면 다냐고 물어볼텐데 물론.. 최소한의 외모 진입장벽만 넘으면 ㅎㅎ
그래서 와이프는 키가 171이야.. 이쯤되면 나랑 차이가 많이 날거냐고 물어볼수 있지만
나는 173이었는데 나이들어서 줄어들었는지 이제 171.9cm까지 떨어졌어. 멀리서보면 둘이
엇 비슷함;;;
연예인으로보면 나나가 가장 나의 이상형일것 같아.. 다시보니 진짜 예쁘네 ㅎ
다른 브로들은 누가 이상형인지 궁금하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