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이혼 전문 변호사 누나가 말하는 이혼 강력 추천하는 케이스
JOHNW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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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의 보호자 역할을 도맡아 하는 케이스
시간이 지나면 고마울줄 아는데 나이먹고도 전혀 모르고 징징댐
내가 남편이나 아내의 엄마, 아빠가 된거같은 느낌
이런 경우는 이혼하는게 맞다고 함
성별의 문게 아니라 성인이면 서로 기대 사는게, 함께 하는게 부부 생활인데 한쪽이 모든 걸 다 책임지는건
무책임을 넘어 인간으로써의 자립심이 부족하다고 봐야되는거지
그래서 변호사도 이혼을 하라고 말하는 상황
참 세상 불공평 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