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성공한 남자친구가 질투납니다.
라이코넨
1823 5 9
소설이 형편 없긴 한데....
여친집에 얹혀 사는 무일푼의 사회 초년생이었던 남자가 39살에 수백억을 모을수가 있기야 있겠지...
이런 사람이면 지역사회에서 유명해질정도고 이미 한국에 이름을 날렸을꺼 같은데...ㅋㅋ
댓글 9
댓글 쓰기 JOHNWICK
ㅋㅋㅋ 그치 배아픈거지 수백억이 아니라 수억 수천만이었서도 배아파 했을듯
자기가 20대에 그렇게 잘나갔다를 전남친이라는 허구의 인물을 만들어서 표현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군
Madlee
그르네 ㅋㅋ 허구를 만들어서 자기를 띄운 아주 고도의 소설이었구만 ㅋㅋ
ㅋㅋ 어떤식으로 헤어졌어도 본인보다 잘 사는거같음 질투할 여자네 저남자는 저 여자랑 헤어져서 더 잘된듯
톰하디
멀 해도 그럴 여자야
여자를 만나도 월급을 많이 받아도 그냥 시기와 질투가 머리속에 가득한 여자 ㅋㅋ
여자를 만나도 월급을 많이 받아도 그냥 시기와 질투가 머리속에 가득한 여자 ㅋㅋ
라이코넨
맞아 남과비교하는사람을 곁에두면 정말피곤해짐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
남친보다 잘 나간다고 남친한테 쿠사리 엄청 줬나보네
그러니 남친이 짐 다 빼서 나가지
남친보다 잘 나간다고 남친한테 쿠사리 엄청 줬나보네
그러니 남친이 짐 다 빼서 나가지
그랜드슬래머
사실이라면 복을 찬거지
남자 입장에서 돈도 있겠다 머가 아쉬워서 저런 여자 여에 있겠서 ㅋㅋ
남자 입장에서 돈도 있겠다 머가 아쉬워서 저런 여자 여에 있겠서 ㅋㅋ
그냥 평범한 남자라면 저러지 않을텐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