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나이들고 가난한 이들의 연애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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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연애와 사랑이 정말 언제 존재했을까?
그만큼 이제 사회는 너무나 각박해진것 같다.
조금 없고 못 살면 어찌하리? 나도 그런 힘든 시기를 겪어봐서 안다.
그 상황은 힘들지만 그 상황을 받아들이며 나아가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정말 이 말이 귀에 박힌다. 가난에 대해 늙음에 대해 실패에 대해 조금만 더 예의를 가졌음 좋겠어요.
댓글 4
댓글 쓰기세상의 변화에 휩쓸려 살지말고 나의 확실한 주관을 가지고 살아갔으면 좋겠어^^;
닌자
그렇지 ! 요즘 한국사회가 만연한 문제이지. 비교하고 ㅠㅠ
본인들이 좋다는데 옆에서 이런저런 말 하는 사람들이 파토내지
인생에 공식이 있는 것도 아닌데 30대엔 뭐 40대엔 뭐
이런 조건이 안되면 루저로 몰아가지
인생에 공식이 있는 것도 아닌데 30대엔 뭐 40대엔 뭐
이런 조건이 안되면 루저로 몰아가지
결국은 현실이지…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우리가 사는건 현실이지.
감성이 촉촉해지는 글이다. 현실을 보고, 글을 보니 더 슬퍼지네
감성이 촉촉해지는 글이다. 현실을 보고, 글을 보니 더 슬퍼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