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몰래 반차 쓰고 모텔 갔다 걸린 남편
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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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렇게까지 하면서 살아야 하나?ㄷㄷ 제 3자의 입장이지만 읽는 내내 숨 막히고 답답하다 이렇게 곪다간 조만간 뻥 터질 텐데...
댓글 7
댓글 쓰기얼마니 피곤했기에 대실까지해서 잣냐...
진짜 집이 엄청 피곤한듯 싶다
진짜 집이 엄청 피곤한듯 싶다
하는짓보니
이미 남편은 곪아터질거같은데 ㅋㅋ
여자가 이미 나는 불행한 결혼생활하고있어 손해보고~
이런거같다 ㅋㅋ
이미 남편은 곪아터질거같은데 ㅋㅋ
여자가 이미 나는 불행한 결혼생활하고있어 손해보고~
이런거같다 ㅋㅋ
아아고... 남자 피곤하것넹
평생 어찌사니?
평생 어찌사니?
젭알 주작이라고 해줘 ㄷㄷㄷ
저런 개같은 ㄴ도 결혼을하네
남자놈 눈이 삐었나 ㅋㅋㅋ내가 다 이혼시켜주고싶네 ㅋㅋ
저런 개같은 ㄴ도 결혼을하네
남자놈 눈이 삐었나 ㅋㅋㅋ내가 다 이혼시켜주고싶네 ㅋㅋ
저 여편네 말하는 싹퉁바가지를 보니 남편 결혼생활이 눈에 보이네
애를 위해서라도 양육권 뺏어서 이혼하는 게 답
애를 위해서라도 양육권 뺏어서 이혼하는 게 답
끝까지 자기 잘못은 없네...너무 소름돋는여자다
괴물이 다른게 아니라 저런게 괴물이지
괴물이 다른게 아니라 저런게 괴물이지
남편에 대한 존중이 아예 없는 여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