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실례가 안된다면 제 아내에게 삽입한거 좀 빼주시죠"
JOHNWICK
1898 0 0
이렇게보면 판사가 판새한거처럼 보이지만
A씨는 지난해 1월 17일 오후 11시께 대전 중구 한 빌라 3층에서 아내의 불륜현장을 발견했다. 남편을 보고 놀란 내연남은 안방 화장실로 숨어들었고, A씨는 화장실 앞에서 흉기를 들고 “문을 열어라. 문을 열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며 협박했다. 내연남은 화장실 창문을 통해 도망가려 했으나 떨어져 숨졌다. 검찰은 A씨를 협박 혐의로 기소했다
협박죄 400이면 싸게 먹인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