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애 대놓고 정자은행 쓰겠다는 여자친구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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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정자은행 쓰겠다는 여자친구
요즘 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어. 그의 여자친구가 결혼을 앞두고, 자신의 키가 161cm인 그를 두고 "키가 작은 아이는 원치 않는다"며 정자은행을 통해 아이를 낳고 싶다고 말한 거야. A씨는 여자친구가 자신의 아이를 키가 큰 사람의 정자로 낳고 싶다는 생각에 충격을 받았다고 해.
그는 여자친구와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아이를 낳으면 큰 SUV를 사서 여행 가고 싶다"고 하자 여자친구가 이런 발언을 했다고 해. 여자친구는 자신이 아이를 사랑하고 가정을 꾸리고 싶지만, 아이의 키가 작아지는 걸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었어. 댓글에서는 "여자친구의 생각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정자은행을 이용하겠다는 건 선을 넘은 것 같다"는 반응도 많았고, "여자친구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어
그냥 저런년 버리고 혼자살아라
키도 유전이 크지만 후천적요인으로 충분히 극복가능하다
자기자식아니면 분명 싸움난다 저일로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