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애 30대여자가 현실을 알아가는 과정(극초입단계)
얼굴도 예쁜편에 성격도 밝고 직업도 공무원인데 32살까지(3초반 얘기하면 거진 32살)
남자들이 가만히 둘리가 없지ㅎㅎ
댓글 17
댓글 쓰기여자는 자기가 기대고 싶은사람을 찾기마련이고. 물론 본인 견문이
짧은 것도 있겠지만. 상대 프로필로 봐서는 자기기대에 못 미친다고
할 수 있고. 거금300백씩이나 들였는데. 실망 할수 있다.
처방전이 시급해보이는구만
결정사? 뭔지 모르겠꾼
예쁘다는 소리는 분명 같은 직장 여자들에게만 들었겠지 ㅋㅋ
ㅋㅋㅋㅋㅋㅋ힘든 인생이 보인다
이쁘면 이미 남자친구가 있을텐데 의문이네요..
여자가 뻥치는것처럼보이는데~~
지방이라서 그런거야..? 서울도 비슷한가
들리는 얘기를 다 믿고 있네 ㅋㅋ
눈높이를 낮춰야 할것같은데...
자아도취에 빠진듯~~~
예쁘다는 말을 두 세번 듣고 많이 들었다고 한건 아니겠지?? ㅋㅋㅋ
결정사 가입이 300만원 정도 하는 걸 첨 알았네.. 허허~
33살 예상해본다...
좋은 남자는 공급이 한정되어 있고.. 시간이 흐를 수록 희소성이 커지지
연애는 여자가 하고 결혼은 남자가 한다.
씁쓸한 현실이네...조건도 안되면 결혼 생각도 말아야된다는...
솔직히 능력있는 남자들은 다 어리고 젊은여자 채간다..
이게 ㅋㅋㅋ 진짜 웃긴게뭐냐면 ㅋㅋㅋ 여자들끼리 오랜만에 만나면 더이뻐졌다며 서로 맘에도 없는 칭찬부터한다 남자는 오랜만에 만나면 잘지냈냐 술이나먹자 등등 안부인사한다. 여자들은 진짜인마냥 맘에도없는 칭찬을 찐으로 생각할것임ㅋㅋ
진심 어떻게 생겼나 보고싶다 브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