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노하우 남자의 분위기는 행동으로 부터 온다.

사람은 분위기는 행동으로써 온다. 예를 들어 나는 여성과의 만남에서 여성이 shit test의 일종으로 만나자고 한 약속을 당일날 켄슬해버린적이 있었다.

물론 나는 그순간 불쾌한 기분을 가졌으며 화가 났었지만 절대로 들어내지 않았었고 쿨하게 "뭐 바쁘면 어쩔수 없지"라는 말을 하고 다음날 아침에 장난이였다는 연락을 받았다. 물론 그때에도 "ㅋㅋㅋ 에이 뭐야 장난이였어?" 라고 쿨하게 넘어갔었다.

이때 내가 어필했던 나의 이미지는 상당한 것이였다. 여성에게 절대로 미련을 가지지 않는다는것을 어필하였고 이러한 부분에서 나는 유리함을 가졌었다.

여성에게 미련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은 "난 너였으면 좋겠는데 너가 날 거부한다면 굳이 붇잡지는 않을꺼야"라는 것을 내포하고 있으며

이러한것은 다른 여성들에게도 충분한 인기가 있다는 pre selection과 여성의 어떠한 행동으로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강한 남성상을 어필할수 있다.

물론 내가 예상한것과 같이 여성이 또한번 내게 그런식으로 장난을 친적이 있었다.(여성은 수없이 남자가 리더의 자질을 충분히 가졌는지 시험한다)

그때 나는 "바쁘면 어쩔수 없지"라는 답변을 했었고 여성은 그때 나에게 "바빠서 그런거 아닌데 ㅋㅋ"라는 답변을 받은뒤 일부로 연락을 씹었다.

여성쪽에서도 연락이 씹혔으니 자존심으로 인하여 나와 만나지 않았고 다음번 만났을때는 나는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행동을 하였다.

당연히 효과는 내가 예상했던대로 여성에게서 절대로 만남을 중간에 취소하는 일따위는 없어져버렸고 내가 약속를 켄슬했을때 여성쪽에서 되려

약속을 다시 잡으려고 하였으며 연락의 대부분을 여성이 먼저 하도록 하는 프레임을 형성하였기에 내 전략은 성공적이엿다고 할수 있었다.

사실 사람은 "나는 이러이러한 사람이야"라고 말했을경우 반발심리로 인하여 그러한 부분을 상대방이 실제로 인식하는데 시간이 좀 더 걸릴수 있기에 행동으로 직접 자신의 분위기와 이미지를 연출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하여 상대방이 직접 나의 분위기를 내가 의도한대로 파악했을경우 상대방의 자기믿음으로 인하여 훨신 견고한 이미지를 구축할수 있다.

Shit test-여성이 남성의 리더적 자질을 판단하기 위하여 계속 실험을 하는 일종의 태스트.
Pre selection-많은 여성들이 선택한 남성이라면 당연히 그럴만한 남성일 거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