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 meme I'm not afraid of storms. Because I'm sailing on an ark called WOLFCOIN.
트루젠
1192 10 21
필수체크 | 네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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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관리 | 네 삭제 규정을 확인했습니다 |
I'm not afraid of storms. Because I'm sailing on an ark called WOLFCOIN.
(저는 폭풍이 두렵지 않습니다. 울프코인이라는 방주를 타고 항해하고 있으니까요.)
모든 저작권은 울프재단 및 늑대형제단에게 있습니다
Copyright(c) All rights reserved Wolfcoin and Wolf bros.#WOLFCOIN #WOLF #울프코인
댓글 21
댓글 쓰기우린 어떤 일이 닥쳐와도 충분히 이겨내고 더 강해지지^^
닌자
확실히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는게 느껴져
메세지가 가슴이 뭉클해지네.
모두가 탑승한 방주.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을 태울 새로운 거대한 방주.
우리 모두가 그걸 지키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
요즘은 브로들의 노력에 조금씩 결실이 맺히는 듯 해서 정말 기뻐.
모두가 탑승한 방주.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을 태울 새로운 거대한 방주.
우리 모두가 그걸 지키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
요즘은 브로들의 노력에 조금씩 결실이 맺히는 듯 해서 정말 기뻐.
NEO
브로가 그렇게 말해주니 뿌듯하네
진짜 요즘 커뮤 분위기가 너무 좋다는게 체감이 되고있어
브로는 그동안 형제들을 끌고 오느라 정말 많은 고생을 했지
이제 브로가 말한대로 조금씩 변화가 보이는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느끼고 있어
진짜 요즘 커뮤 분위기가 너무 좋다는게 체감이 되고있어
브로는 그동안 형제들을 끌고 오느라 정말 많은 고생을 했지
이제 브로가 말한대로 조금씩 변화가 보이는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느끼고 있어
트루젠
더 큰 변화가 우리에게 올거야. 그리고 브로들의 삶도 많이 달라지게 될거야.
이제 그 날이 많이 안 남았네. 시간 참 빨라. 그치?
이제 그 날이 많이 안 남았네. 시간 참 빨라. 그치?
NEO
처음 울코와 합류했을 때만 하더라도 내가 끝까지 함께 할 자신이 없었어
하지만 벌써 2년이 지났고 지금은 내 일상이 되어버렸지
브로 말대로 시간 정말 빠르다고 느껴지네
하지만 벌써 2년이 지났고 지금은 내 일상이 되어버렸지
브로 말대로 시간 정말 빠르다고 느껴지네
트루젠
브로가 없는 울코는 상상하기도 싫어.
브로 덕분에 밈 게시판의 수준이 엄청 올라갔어.
브로의 밈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그들의 동기부여에도 영향을 줬지.
그로 인해 다른 브로들의 밈제작 실력도 같이 올라갔어.
정말 고맙게 생각해.
2025년 이후에도 브로와 꼭 함께 하고 싶어.
세계를 누비고 여행기와 울프핸즈는 찍는 트루젠 브로를 보고 싶어.
브로 덕분에 밈 게시판의 수준이 엄청 올라갔어.
브로의 밈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그들의 동기부여에도 영향을 줬지.
그로 인해 다른 브로들의 밈제작 실력도 같이 올라갔어.
정말 고맙게 생각해.
2025년 이후에도 브로와 꼭 함께 하고 싶어.
세계를 누비고 여행기와 울프핸즈는 찍는 트루젠 브로를 보고 싶어.
NEO
걱정 안해도돼 브로
나도 울코 없는 삶은 npc의 삶과 마찬가지 이니까
지금은 비록 못하지만 25년 이후에는 많은 여행기를 올리도록 할게!
나도 울코 없는 삶은 npc의 삶과 마찬가지 이니까
지금은 비록 못하지만 25년 이후에는 많은 여행기를 올리도록 할게!
밈이 멋진걸 넘어서 아름답기까지...ㄷㄷㄷ
JOHNWICK
엄청난 과찬이야 브로
We are on an ark to the paradise lol
브라이언
최대한 많은 브로들이 탑승하기를!
너무 엄청난 밈이다 ㅋㅋㅋㅋ
니콜라스PD
브로가 마음에 들어하니 정말 좋구만~!
트루젠
나도 두렵지 않다 울프코인과 함께 하고 있으니까! ㅋㅋㅋㅋㅋ
브로 글대로 울프코인이라는 희망이 우리를 버티게 해주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드네..^^
로건
그 말이 정말 맞아
각자 다들 힘들게 현실에서 생활하고 있을텐데
울코라는 테두리 안에서 희망을 가지고 버티는 것도 있는 듯해
각자 다들 힘들게 현실에서 생활하고 있을텐데
울코라는 테두리 안에서 희망을 가지고 버티는 것도 있는 듯해
브로의 밈도 정말 멋지지만 밈과 함께 올라가는 문장이 더해지면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것 같아.
KEI
밈을 만들고나서 올리기 전에 어떤 문장을 지어야 효과적일까 고민을 하고있어
사람들이 우리의 밈을 보고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어
사람들이 우리의 밈을 보고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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