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막탄 KTV후기
제이파크 옆쪽으로 조금 가다보면 있는
클럽 발렌타인 다녀왓습니다.
예전애 화이트캐슬인가 매니저하던분이 오너로 계신데요
아가들 교육을 잘시켜놓아서 바파인하고나서 핑계대고 가는애들
절대 없다고 호언장담 하셧는데.. 정말이더군요 애들 마인드가
좋더라구요 ^^.. 마닐라 퀘존쪽 한국KTV보다는
수질은 나아보였네요.
어제밤엔 애기들 13명정도 있었구요. 많을땐 2~30명되는듯해요
애기들 TC가 시간당 400에
바파인 5천이구요. 기가막힌게 ㅋㅋ
방카보트도 가지고 계셔서 애기들이랑 단독호핑도 한다더라구요.
조만간 출정한번 해볼 계획입니다 ㅎㅎ
주변에 저가호텔이 별로 없어서 사장님께 추천받은
게스트하우스가서 공사치뤗네요 ㅋㅋ.. 막탄거주하는 한인분들의
공식 떡집이라나 ..ㅋㅋ
와 슴가가 장난이 아니네 ㅋㅋ 이런 얘들이 젖치기 하면 진짜 전율이 오면서 너무나 황홀감에 쩌들어서 너무 기분이 좋겠다 ㅋㅋ 힝 부러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