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냄비장사 10년차 정리한다
형은 2009년 겨울 대구 본리동 용궁안마에서 처음 보지밥을 먹기 시작했고 성서 쇼핑월드 도쿄안마를 거쳐
대구 대딸방의 성지 대구역 리더스에서 실장으로 일을해 기반을 잡고 2012년 여름 서울로 상경해 분당에서
오피실장으로 1년간 구르다 2013년 겨울 독립을 해서 안양 평촌, 분당 야탑 미금 정자 수내 오리 , 강남 선릉 역삼
수원 망포, 일산에서 3년간 맹위를 떨치다 단속을 거하게 맞고 고향인 대구로 낙향후
하이브리드 휴게텔 (대딸&떡)을 창업해 작년까지 일을 하다 ㅈ같은 코로나로 인해 몇달전에 은퇴한 사람이다.
요즘은 걍 소일거리 하면서 푸잉마사지나 다니고 있음.
어디 커뮤니티를 가나 남초성향이 강한곳은 오피얘기가 꼭 나오길래 궁금한 사람이 많을거 같아 썰을 풀어볼려고 한다.
주업종은 오피였고 대딸방,휴게텔도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있음. 안마는 알바개념으로 석달정도 한거라 시스템만 안다.
안해본 업종은 키스방 건마인데 키스방은 대구 내려왔을때 창업준비하다 2떼기 한다는 말에 접고 휴게텔로 갔다.
가장 궁금해 할만한 것부터 풀어봄.
q. 돈은 얼마나 범?
a. 업종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갯수당 많이 남는건 오피고 (기본 60분 5만원 90분 7만원 남음) 갯수당 남는건 오피에
비해 낮지만 회전율이 좋아 총수익은 휴게텔이랑 대딸방이 우위임 (단일코스 기준 대딸은 3만원 떡은 4만원)
평균적으로 봤을때 요즘 기준으로 800~1500정도 가져간다 보면된다.
회전율이 좋다는 의미는 오피는 최소 기본60분을 깔고 가는데 휴게텔 대딸은 30~40분 코스도 있고 갯수당 남는건
같기때문에 휴게 대딸이 시간당 갯수 2개씩 칠수잇는 반면 오피는 1개밖에 못치기 때문임.
(예: 오피1개 60분 - 5만원 , 대딸 휴게 2개 60분 - 6~8만원)
티 갯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손님이 많으면 많을수록 수익 차이는 벌어진다. 대신 수요와 공급이 받쳐줘야함.
(손님콜, 아가씨 출근)
q. 아가씨 수급은 어떻게 함?
a. 크게 세가지 방법이 있는데 가장 기본적인건 구인광고를 통한 수급이지만 (유흥구인사이트가 따로 있음)
지역에 따라 편차가 크고 강남권을 벗어나면 구인광고를 통해서는 수급확률이 0%에 가깝다 보면됨.
많이 쓰이는 방법으로는 기존에 일하고 있는 아가씨를 통한 수급이고 대부분의 업소가 여기에 의지한다 보면됨.
보지파는년이 만나는 친구라봐야 보지파는년이고 보지파는 친구년 하나를 꼬셔오면 꼬신 신규 보지를 통해
신규 보지 친구 보지년을 또 다시 데리고오고 그런식으로 ㅅㄲ를 치는거임. 이쪽 용어로 ㅅㄲ 친다라고 함.
(또다른 뜻으로는 떡을 친다라는 의미도 있음)
가끔 꼬시다보면 인싸 보팔이가 있는데 이런년의 경우에는 무슨수를 쓰던지 간에 무조건 붙잡아 둬야함.
꼬셔서 좃집을 만들던 페이를 높여주던 수단방법 가리지않고.
이런년은 주기적으로 가게에 보지를 공급해주기 때문에 사이즈가 딸리건 좋건간에 장기적으로 가게에
존나 도움됨. 이런년 하나 모셔두면 그 가게는 망할일이 없다. 신규보지가 계속 수급 되기 때문에.
마지막 세번째 방법으로는 그다지 추천은 하지않는 방법인데 박스실장(보도)을 통한 보지수급이 있음.
박스실장이 뭐냐하면 걍 아는 보지가 많이 있고 자기가 부르면 언제든지 올수있는 보지를 거느리고 있는
실장이라 생각하면 편함.
그래서 보지 3~4명쯤 데리고 타업소 면접봐서 실장으로 눌러 앉는 경우도 많이 있고 대우도 파격적임.
인센티브는 기본적으로 깔고 가고 (갯수당 만원씩 준다거나) 기본급도 훨씬 높다.
어느 가게에 속해있지 않고 흔한 보도 처럼 콜 받아서 아가씨 넣어주는 식으로 일하는 실장들도 많다.
업주입장에선 급할때 보지 데려다 쓸수 있으니 좋긴하나 부작용도 심각함.
업소에 눌러앉는 박스실장의 경우 보통 주간 야간중 통으로 맡는 경우가 있는데 그 시간대에 대한
가게 통제권이 사라지게 됨.
말하자면 가게 내에 또 다른 가게가 존재하는 셈이 되어 버리는거고 첨엔 실장이 일도 잘하고
보지도 데리고 오고 장사가 잘되는것처럼 느껴지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어쩔수없이 불화가 생김
(장부 건드려서 돈장난을 친다거나, 기존가게 아가씨를 따먹는다거나)
그러다 가게가 단속을 맞지도 않았는데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낸다는 속담처럼 박스실장으로
들어와놓고 기존에 일하고 있던 보지들 꼬셔서 가게 작살 내놓고 잠수 타버리는 경우도 흔하다.
보도실장을 쓰는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이 업소 저 업소 콜부르는대로 넣어주다보니 쓰는 업주
입장에서 이 아가씨에 대한 통제권 자체가 없음. 고정아가씨가 아니기 때문에 직업의식도 없고
대충하다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다보니 손님입장에서 내상 입는 경우가 존나게 흔하다.
업주 입장에서도 내상을 입는다 봐야겠고.
가장 좃같은 부작용은 자주 놀러다니는 손님의 경우 어제랑 다른 업소를 갔는데 쑤실년은
똑같은 경우가 있다는 거임. 이런 경우 손님 입장에선 두 가게가 같은 사장ㅅㄲ가
하는 가게라고 생각을 하게되면서 소문을 퍼뜨리거나 보도 쓰는 가게라고 소문을
퍼뜨리는 경우가 있는데 어떤 소문이 퍼지던 간에 가게입장에선 마이너스가 될수밖에 없다.
q. 단속에 대해서 알려줘
a. 오피얘기 나오면 가장 많이 나오는 주제가 아닐까 싶은데 정답은 없다. 하지만 내가 겪은 경험담은
말해줄수가 있음. 정답이 없다고 말한 이유는 그래도 내가 장사 잘된다는 지역은 대충 겪어봤는데
지역별로도 단속성향이 다르고 저긴 저렇게 단속했으니 여기서는 반면교사삼아 저거 조심하면
되겠지 하면 또 이지역에선 다르게 단속한다.
10년정도 보지밥먹고 나서 내린 결론은 그냥 단속오면 오는대로 맞고 편하게 생각하자임.
같은지역, 같은 x찰서에서 단속이 오더라도 어느 부서에서 단속이 오느냐에 따라서도 성향이 틀려지니
말다한거임.
그리고 어케어케 해서 단속을 피하더라도 그게 무한정으로 안맞을수는 없는게 짭새 입장에선 관할구역
업소 동향을 다 파악하고 있는데 한군데가 계속 안맞고 회피중이면 벌금300맞고 지나갈 단속건을
타깃잡아서 너 좃대봐라 하고 부서 짭새ㅅㄲ들 다 델고와서 가게 작살내놓고 하나부터 열까지
탈탈 털어서 추징금 먹이게끔 검찰로 넘기는 경우도 있음.
나도 처음에는 관할구역 짭새한테 관작업도 좀 하고 여러모로 신경을 써봤는데 이거 아무 소용이 없음..
단속이라는게 관할구역 짭새만 다니는것도 아니고 타구역에서 교차단속이 오기도 하고 광수대에서
오기도 하고 내상입은 손님 신고로 지구대에서 오기도 하고 시경에서 각잡고 나오는 경우도 있음.
더군다나 형식적으로나마 사업자 안내고 하는 업종의 경우에는 보건소&구청 합동단속이 나오기도 함.
단속 왔는데 눈치까고 문 안열어주고 버티고 있으면 소방차 불러서 빠루로 문까지 따고 들어간다.
이런경우에는 짭새도 빡칠대로 빡쳐있기 때문에 조용히 벌금 맞고 지나갈 일을 크게 만드는 결과가 됨.
고로 단속을 피하기 위해서는 관할구역 짭새, 지구대 , 타구역 짭새 , 광수대 , 시경 , 구청, 보건소까지
다 관작업해야 단속에서 해방된다는 얘기가 됨.
기껏해야 800~1500버는데 저 많은 ㅅㄲ들을 어떻게 다 공구리 치겠냐?
그래서 이론적으로 단속을 피할 방법은 없다고 보면됨.
개중에 보지밥먹으면서 돈맛 좀 보고 문어발식으로 확장해서 달에 수억대 수익 거둬들이는 사장도
있긴한데 (본인도 그랬음) 이런 애들의 경우에는 가능하긴 할꺼임 자본이 받쳐주니까.
근데 이런 사람들도 적절한 예시는 아니지만 이쪽 업종에서 무슨 사건이 터진다거나 (예를 들면
버닝썬) 하면 그동안 받아먹으면서 봐줬던 애들도 180도 돌변해서 단속이 들어옴.
그럼 9시 뉴스 대문짝 만하게 나오면서 강남 밤의 황제 구속 어쩌구 하면서 얼굴 다 팔리고
인생 종치는거임.
q. 실장들이 아가씨 따먹는 경우 있나?
a. 오피 얘기 나오면 이것도 꽤나 궁금해 하던데 100이면 100 그렇다 보면된다.
유독 오피업종에 국한 된것만도 아니고 모든 유흥업종이 그러함.
실장으로 일하는 애들도 처음에는 그런 마음 없이 일을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지만
업종 특성상 이성과 마주할일이 많고 눈 맞아서 떡치는건 순식간임.
오피의 경우 아가씨랑 직접 대면할 시간이 적은 편인데도 하루 잠깐 보는 그 사이에
서로 눈맞고 모텔가서 떡치고 연인관계로 발전하고 그러는거임.
안마의 경우에 특히나 이런일이 빈번하고 업소 자체적으로 아가씨랑 붙어먹는걸
전통으로 여기고 들어오는 실장들마다 아가씨랑 떡치라고 종용하는 경우도 있음
(예전에 대구 앞산안마가 아가씨랑 붙어먹는걸 전통으로 여겼었음 지금도 그러나 ㅋㅋ)
로드샵 형태의 업소가 이런일이 발생하기 딱 좋은데 동선이 겹치다보니 방금 손님이랑
떡치고 온 아가씨가 실장 보는 앞에서 수건으로 보지닦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행동하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에 한창 ㅈ질할 나이인 실장들이 그런 모습을 보고
참기는 힘들거임.
나도 처음 일 시작할적엔 돈이 급해서 생계형으로 시작했다가 돈좀 모이고 일도
익숙해지니깐 자연스레 아가씨들이랑 친해지고 술도 한잔씩 마시다보면
어느순간 잠에서 깨어 눈을 떳을때 내 옆에서 발가벗고 쳐자고 있는
아가씨를 본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뭣보다 유흥업종에 종사하는 실장들이 아가씨들을 따먹기 좋은 환경인게
오피를 예로 들자면 업소마다 다르지만 기본 아가씨 페이가 8인 가게의 경우
+가 안붙으면 13만원부터 시작하는데 업주몫이 5를 가져감.
(10부터 시작하는 가게면 15만원에 업주몫 5만원)
+가 1붙으면 아가씨 페이가 만원 올라가고 업주몫은 그대로라 보면된다.
그래서 일하다가 갑자기 좃이 꼴리면 물을 빼긴 빼야 하겠고 좃집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없을경우 자연스레 돈주고 사먹게 되겠지?
근데 실장은 유흥 시스템을 알아. 보지 원가가 얼마인지 말이지.
특히나 자기 가게의 아가씨들이면 세숫대야 사이즈도 알고 있겠다
심사숙고한 다음 초이스도 가능하고 초이스한 아가씨와 쇼부를 보는거야.
가장 좋은건 사장몫 제끼고 보지원가만 주고 따먹는 방법인데 대부분의
아가씨들 경우에 오케이를 함.
조금 띠거워하거나 그런년들이 가뭄에 콩나듯 있을순 있는데 이런년들도
보지페이를 만원 더 얹어주거나 하면 대부분 오케이를 함.
그래서 보지원가 10만원 가게에서 +3짜리 아가씨랑 쇼부를 봐서 사장몫
떼고 장부 기록을 남기지 않는 다는 조건으로 따먹을 경우 13만원만
주고 보지를 따먹을수가 있는데 예약해서 오는 손님들의 경우에는
18만원을 주고 따먹어야 돼.
한번씩 따먹을수록 이득을 보게 되는거지 결론적으론.
q. 업소들이 장부관리를 실제로 하나?
a. 오피 얘기 나오면 이부분을 가장 걱정하던데 장부에 관해서는 내가 할말이 많음.
보통 단속을 나오면 업소 장부를 뺏거나 업소폰을 압수해서 저장된 손님들한테 해가
가는거 아니냐 하는데 내가 아는한 짭새들이 단속나와서 현장적발된 손님들이
아닌이상, 설사 압수폰에 저장된 번호 소환해서 조서를 쓰더라도 자발적으로 불지
않는 이상 해가 가는 경우는 없었음.
현장적발의 경우에는 빼도 박도 못하는 경우니 재수없다 생각해야 되고 그냥 번호만
저장되서 짭새한테 불려나온 경우에는 그냥 호기심에 전화해봤다고 하면 증거가
없기 때문에 엮어 넣을수 있는 죄목이 없다.
번호 따여서 짭새한테 불려가서 해를 입었다고 한 사람들은 딱 한가지 경우인데
지레 겁먹고 가서 물빼고 왔다고 스스로 부는 경우임.
이런애들은 그냥 ㅄ이라 보면되고 앵간한 경우에는 업소폰을 압수해서 장부를
확보했다 치더라도 별거 없이 그냥 넘어감.
짭새들이 업소폰을 확보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 가게가 얼마만큼 운영이 되었나?
하루에 얼마만큼의 수익을 거두나? 를 계산해서 벌금을 쎄게 먹인다던지
추징금을 먹일려고 하는경우임.
우리나라 성특법은 기본적으로 업주를 처벌 하는데 중점이 되어있지 구매자나
업소에 일하는 아가씨들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음.
특히나 아가씨들의 경우에는 현장적발로 단속을 8번이나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7번은 짭새한테 불려가서 조서 1시간 쓴다음 훈방되었고 8번째에 벌금50만원
나와서 내가 내준적이 있음.
실장들의 경우에도 일한지 보름됐다 청소만 한다 그러면 뻔히 거짓말인줄
알면서도 사회봉사로 때울수 있는 벌금300만원 맥이는게 고작임.
오로지 처벌의 초점은 업주이고 업주도 바지인지 실업주인지 대부분 안따지고
업주를 검거하여 대갈통을 박살냈다는 실적이 중요한거기 때문에
스무스하게 넘어감.
장부에 대해서도 오해가 있는게 손님번호를 저장해놓는다는 거부감이 있지만
업주가 능숙한 ㅅㄲ일수록, 가게가 오래될수록 단속 맞을 확률도 줄어들고
손님관리(블랙)도 잘되며 아가씨들 수질도 높고 장기간 일하고 있을 확률이 높음.
손님입장에서는 보지맛이 좋아서 지명 삼았더니 며칠뒤 가봤는데 없더라라는
얘기가 흔한데 손님관리에 철저한 가게일수록 지명아가씨가 오래 출근하고
즐달을 할 확률이 높아진다.
한마디로 선순환이 계속 되는거지.
베테랑 업주의 오래된 가게의 경우 db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데 db에는 단순히
손님번호만 저장된게 아니라 손님의 나이대, 인상착의, 가게방문횟수, 가게방문빈도
,초이스스타일, 이제까지 우리가게에서 본 아가씨, 블랙, 인테리어, 지명유무등
기록할수 있는 모든 정보는 다 기록해 놓는다.
예를들면 가게 업소이름이 푸잉보지라고 가정해보자.
예약을 받았는데 6개월전에 방문했던 손님이고 총 5번 방문해서 유리를 3번 지명했음.
유리는 면상이 봐줄만하고 슬림한 스타일이야.
나머지 두번은 랜덤이었다. 두명은 다소 통통한 스타일에 유리보단 세숫대야가 딸리는
애들이었음.
6개월전에 마지막 방문을 했으므로 가게 이름의 '푸잉보지'에서 최근에 방문한 ㅅㄲ는
지로 표기하고 한달전에 방문한새낀 보, 석달전에 방문한 ㅅㄲ는 잉 6개월이전은 푸로
기록함.
그래서 최종적으론 이 손님의 기록은
(푸5) xx(랜덤), xx (랜덤), 유리 (랜덤) 유리 (지명) 유리 (지명) 와꾸파
20대, 키작고 안경낀 멸치ㅅㄲ임,
이렇게 기록되어있고 전화벨 울릴 시간에 이 기록을 실장이 체크후 전화를 받음.
유리를 3번이나 지명한 얼굴반반한년을 찾는 ㅅㄲ기 때문에 유리 예약상황을 보고
유리 타임이 비어있으면 바로 유리있다 말을 안하고 그ㅅㄲ가 먼저 말을 꺼내게 한다.
유리를 찾으면 유리를 넣어주고 유리타임에 예약이 있으면 언제된다 말을 해줌과
동시에 유리 타임이 예약이 찼을경우엔 대체제로 와꾸 좀 되면서 슬림한년을
가게내의 아가씨들중에 떠올려보고 타임이 비는년을 추천해준다.
와꾸 좀 되면서 슬림한년이 그리 흔한건 아니기 때문에 마땅한년이 없으면
와꾸만 좀 되거나 것도 아니면 와꾸는 딸려도 슬림한년을 추천해준다.
이런식으로 손님에게 최적의 보지를 찾아주기 위해 장부라는게 존재하는거임.
물론 부수적인것도 있다.
블랙을 거르는 효과도 있고 (한번 블랙 건 ㅅㄲ는 계속 등록되어 있고
어떤 이유로 블랙을 당했는지 떡진상,말진상,술된ㅅㄲ,환불,상습캔슬 등등)
아가씨한테 진상을 부려서 블랙을 당한경우 가게내에 이ㅅㄲ를 감당할만한
마인드를 가진 아가씨가 있으면 전화를 받아 이 아가씨를 넣어주고 그렇지
않으면 전화를 안받으면 됨.
짭새들의 경우에도 단속목적으로 전화를 건 번호의 경우 타업소와 협력하는
방식으로 짭새번호 공유,블랙번호 공유를 통해 지속적으로 db를 늘려 좃같은
ㅅㄲ들에 대한 대처를 하기 위함이라 보면된다.
그래서 베테랑 업주일수록, 오래된 가게일수록 db의 양이 방대하고
흔히 나도는 공개db가 아닌 오리지널 db만으로 2만개가 넘는 번호를 가진
가게도 있고 이런 가게의 경우에는 홍보자체가 필요없기 때문에 단골손님
들로만으로도 장사가 가능해서 단속위험에 노출된 사이트 제휴를 할
필요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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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지식 인정이다 추천박구가 브로
오 좋은 지식? 재밌는 이야기 였어요
연락하고싶습니다메세지나 연락할수있는방법부탁드려여
징역 한번 갈 폭 잡고 오피 혼자서 해보려고 합니다 대충 시스템은 아는데 ... 혼자 창업? 하려고 알아보는중 글을 읽게 되엇습니다..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징역 가는거 안무섭구요 ... 목돈 만져 보고 싶습니다. 나이가 40대 중후반 이다보니 아이는 커가지 모아놓은 돈은 없지.. 오피장사 혼자 해보려고 이곳 저곳 알아보고 잇는 중입니다... 연락 한번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010 7540 6490
조건만남해영삼실해영 갸꾸르
리얼 후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