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여에서 만난 푸잉 후기
이 글은 모두 허구야...
형들 어제 내가 부여에 알밤까는
푸잉 만나러 간다 했었지?
추석이 앞이라고 알밤 택배물량 엄청나네..
저걸 다 손으로 작업한데...
티맵 좋으네...이런것도 나오고...
내가 몇시에 어디 갔는지
주행이력 보믄 다 나오네..
어제밤 10시에 부여 쪽에 도착했어...
내가 6월3일날 태국에서 왔는데
참 많이도 돌아 다녔네...
그래도 운전은 얌전히 하고 다녀...
처음 만났는데 뭐좀 먹을곳 찾으러
다녔는데 없어서 그냥 텔로갔어..
내 생각이긴 한데 푸잉도 밤늦게 나 만날 생각이믄
라면 생각 하지 않을까?
첨 에는 약간 빼는게 있긴 했는데
키스하고 슴가만지고 손이 밑으로 가니
별 거부 반응없이 힙 들어 주더라고...
태국에 애 하나 있는 30살 푸잉인데...
뭐 섹스를 모르는 푸잉도 아니고..
사전에 작업한게 있어서 쉽게 라면 물 끓였을수도..
그런데 어떤 형아 글에서 봤는데
35평 아파트 혼자 입주한 기분이 뭔지 알거 같아..
맛사지 푸잉 라면 먹을때는 확실히 쫄깃하고
맛있고 적극적이 라면 ..
공장이나 식당에서 일하는 푸잉들은 라면 끓이는
스킬이 확실히 부족하다는걸 느껴..
섹스 언제 했냐고 물으니
이 푸잉이 말하는데
이 전 회사에 있을때 사장이 자주 먹었데...
그래도 먹을때마다 15만원에서 20만원씩 놓고
갔다고 하더라...
그래도 혹시 몰라 카마그라 반 먹어둔게
효과를 톡톡히 봤어...
중간쯤에 내가 하는게 불만족 스러운지
푸잉이 내 위로 올라와 하는데...
애네들은 왜 모이(털) 을 밀어서
둔덕쪽이 닿을때 마다 엄청 아프더라...
그래도 카마 덕분인지 폭풍ㅅㅅ는 했어...
월풀에서도...
그리고 일어나 태국음식 먹고 싶다고 해서
검색해서 대전에 있는 조오기 갔어..
위 4가지 시켰는데 4만원 나오더라..
그런데 음식 거부감없고 맛있더라...
그리고 집에 먹을게 별로 없데서
논산에 있는 태국 마트에 들러서 이것 저것 사줬어...
두리안 4,5000 원이야...
이것들 보니 태국 빨리가고 싶다...
비가 너무 쏟아져서
궁남지, 낙화암은 다음으로 미루고 집에
데려다 주고 수원가는길에
휴게소에서 잠시 쉬며 후기 남겨...
댓글 10
댓글 쓰기푸잉 뒷태는 일단 합격입니다 뒷맵시가 좋네요
이형은 앱 뭐로 만나시는거?
와 두리안 가격 실홥니까??? 4.5;; 태국음식도 메뉴 하나당 만원이네 ㄷㄷ
틀딱형 글 자주보는데 태국어 잘 하시나보다.
나도배우고있는데..의사소통할정도면 어느정도 공부해야해?
두리안 4만5천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안이 인상적이네 냄새 작렬할텐데
와꾸가 좀 궁금하긴 하네 ㅎㅎ
와 ㅋㅋㅋㅋ 대단합니다
재미있게 잘봤어~~굿
나 궁금한게 있는데 한국에서는 왜 푸잉만나는거임? 김치냅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