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기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밤문화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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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만큼은 아니더라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도 밤문화 있다 동남아에서 제일 다양한 인종들이 섞여살아서 그런지 거리를 돌아대기면 다양한 외모 이쁜여자들도 많고 무엇보다 처자들 방댕이가 탱실하다
한국남자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코리아버프가 있으니 꼭한번 즐겨봐라.
1. 클럽 999 BAR
코타키나발루에서 제일 잘나가는 클럽, 11~1시 가 피크타임, 돈많은 화교 여자애들이 많이 놀러온다. 맥주 한병 시켜놓고 조용히 탐색하다 용기내어 말을걸어보자. 헌팅성공확율 50프로는 된다.한국에서 놀러온 처자들도 이곳에 많이 놀러온다.
2. 골든 마사지
중국 화교가 운영하는 중국스타일의 마사지샵, 깨끗한시설, 늘씬한 중국미녀들이 단돈 100링깃에 시원한 스페숄 마사지를 해준다 ㅋㅋ 그녀의 손길을 느껴보시라~~맘에드는 친구가 있다면 가게에 일정한 금액을 주고 그녀와 합의후 밖에서 데이트 가능하다.
3. 69 가라오케
인당 500~600링깃 수준으로 3~4시간 질펀하게 놀수있는곳이다. 까무잡잡한애, 백옥같은애, 풍만글래머 등등 다양한 스타일, 무엇보다 성형미인, 실리콘 구라가 없다. 처자들 영어수준이 상당하여 영어가 되는 게이들이라면 의사소통에 무리가 없다.
코타키나발루의 치안은 안전한편이다. 3년간 살면서 소매치기 한번 당한적없다. 이슬람 국가라 히잡을 착용하고 다니는 처자들이 많지만 크리스챤, 불교도도 많다. 히잡뒤에 가려진 그녀들의 매력을 발견한다면 넌 헤어나올수 없을 지도 모른다. 의외로 개방적인 그녀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