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소이7 후기
국가명(기타) | 본문 내용이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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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City) | 여행/업체 사진을 7장 이상 사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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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부랄긁으면서 야구 보고있었는데
동갤에 포메인형이 소이7 가보라고
글썻음 소이7이면 소피텔에서 5분거리라
바로 갔음
여기가 바 모인곳 입구임 저사이길로
들어가면 한 10개정도의 바가 있음
양형들 존나 많음 간간히 콘이뿐도 보이는데
90%는 팔랑
안에서 걷다보면 시선집중과 호객행위 ㅈ됨
소이혹에 3배라고 오면됨
일단 더워서 아무데나 드가서 맥주한잔함
맥주 100밧~200밧
엘디 100밧~150밧인듯
가게마다 점 다르더라
푸잉 와꾸는 처참함 소이혹애덜이
더 이쁠듯 ㅋㅋㅋ
그래도 할께없어서 세네곳 정도
들어간듯
개 키우는 바 들어가서 맥주한잔하고
개 맛있는거 사주라고 200밧 주고옴
저 개가 젤 이뿌더라
그러고 하 역시나 어디가서 ㅅㅅ를 해야하지
생각하며 나오는데!!!
사진을 못찍어서 이해봐람
저 안이 들어가는 입구이고 입구 바로 오른쪽 코너에
있는바에 먹어줄만한 애덜이 보임
내가 7시쯤에 들어갔거든
한시간정도안에서 놀았고 8시쯤에 나왔는데
안으러 갈때 안보이던 푸잉들이 보이기 시작함
8시부터 출근 시작인가봄
저기에는 20명정도 푸잉이 있고
대충 수질이 코시국 이전 상급 아고고정도 됨
와 시발 여기구나 하고 바로 같이마시자하고
하나 잡고 들어감
엘디 180바트 자리에 앉자마자
내 소중이에 응디 비비더라
옛날 아고고에서 놀던 생각나드라고
나도 젖좀 주물주물함
완전 오픈형바라서 조심스레 주물주물함
손님 존나 많은 바임 대부분 양형들임
원래 양형들이 많은 바는 우리 눈에 들어오는
푸잉들이 없기 마련인데 여기는 내눈에
이정도면 괜찮아 싶은애들 10명은 보였음 ㄹㅇ
아무튼 하나델꾸 앉았는데 영어 개씹못함
구라안치고 원먼스 원윜도 모름
이런년이 양형들 많은 바에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했는데 어제부터 일했다드라
아무튼 내 저질태국어랑 번역기동원해서
대충 의사소통했음 앉은지 5분만에 자기 페이바
해달라더라 ㅅㅅ하러 가자고 ㅋㅋ
페이바 500이래 그래서 페이바는 500인데
너는 얼마를 원하냐니까 업투유라는데
ㅁㅊㄴ이 ㅅㅅ값을 말해야지 업투유가 어딧어
원하는 금액 말하라니까 2천 돌라함
숏이라길래 롱은 얼마냐니까 롱은 안된데
자기 아침에 다른곳 출근해야한다고
집에가서 자야한데
그럼 2천 줄테니까 코타가서 소주한잔하고
울집가서 ㅅㅅ한담에 집에가라하고 페이바 했음
흥정도 가능할것 같은데 걍 흥정안했음
내 생각에 와꾸되고 주둥이만 잘털면 천밧도
쌉가능할듯 나는 틀딱이라 왠만하면 돌라는대로 줌
아무튼 델꾸 나와서 코타갔음
호박식당에서 소주 죠짐
내가 먹고 싶어서 가는거니까
ㅊㄴ한테 호구 잡힌다고 뭐라하지마
소주는 나에게 생명수 비슷한거야
난 소주를 먹어야함
호구조사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내방에 코로나 테스트기 있다고 하니까
지가 먼저 하고 싶대더라
자기는 중국산 테스트기만 해봐서 못믿겠데
한국걸로 해보고 싶데서 방에가면 해보자하고
소주 2병 조짐
재는 복숭아소주 1병 먹음
알딸딸하게 취해서 방으로옴
와서 내가 가져온 비접촉체온계로 온도재고
코로나 테스트기로 테스트 시켜줌
음성 나왔음
존나 좋다고 사진 찍던데 ㅋㅋㅋ
이제 ㅅㅅ할러는데 술이 존나올라오더라
거 바 돌면서 맥주도 많이 마셔서 그런듯
ㅅㅅ 한 20분 했는데 나올 생각을 안함
입으로 해준다길래 그래라함
열심히 빨긴하든데
나는 술기운이 더 올라와서 세상이 빙빙 돌더라
ㅅㅅ고 뭐고 자고 싶은 생각만듬 ㅋㅋ
그만하고 2천 주면서 집에 가라했음
그렇게 보내고 베게랑 롱탐했다
결론은 8시 이후에 괜찮은 애들 좀 있음
오늘 또 가볼 예정
끗
저런곳이 잇는지는 처음 알앗네ㅋㅋ 근데 외국에서 저런데가면 좀 무서운 느낌이 잇을것 같은데 아닌가ㅋㅋ어쨋든 좋은 경험이엿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