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독일 FKK 후기
우버를 타고 호텔에서 FKK 오아제로 감 여러개가 있지만 여기가 젤 좋다고 해서
인도에서온 드라이버인데 나중에 호텔갈때 꼭 불러달라함 (ㅇㅇ 알겠다하고 전번받고 보냄)
오후 5시쯤 도착했는데 외곽 건물이 약간 그리스 신전 같은 느낌이 풍김 조각상들 하며 디자인들이
입구에 갔는데 이때 솔직히 개 떨렸음 내가 살면서 한번도 경험못한곳에 간다는 그런 흥분과 함께 입장
입구 카운터에 아줌마가 입장료를 받음 50유로 였던가? 암튼 돈내고 이 한국 목욕탕열쇠?같은걸 줌
근데 그 계산하는 와중에 와 시발 여자 한 5~6명이 내가 계산하는거 구경하고 있음
브라랑 팬티만 입은애, 팬티만 입은 유럽 백인여자들이 벌써부터 눈빛을 보내기 시작함.
그래서 입장 하자마자 팔짱끼고 달라붙는데, 일단 씻고 온다고 하고 지하에 있는 샤워실로 감
대부분 나이 많은 남자들이 많았음 늦은 시간이 아니라 그럴수도 있는데 이거보고 갑자기 자신감 상승함
그래서 샤워하고 올라가니 내 팔짱꼈던 여자둘이 기다리고 있다가 나를 끌고 홀같은데로 데려감
소파에 앉아서 담배하나 피면서 양쪽에 평타이상치는 백마가 있으니 웬지 존나 부자된거같은 느낌남
간단히 신상파악하고, 이 여자둘은 친구였음 스페인에서 왔다는데 셋이서 ㅆㄹ섬 하자고 계속 꼬심
그치만 난 정해진 총알이 있었기 때문에 가격이 좀 부담되어 난 한명이랑 집중해서 하고싶다고함
그랬더니 둘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함. 그래서 양쪽에 고개 돌리며 쓱 확인함.
한명은 약간 통통육덕한 말안듣는 말괄량이 같은 스타일, 한명은 얼굴 개이쁜지만 좀 수줍어 하는 스타일
그리고 결정적으로 나의 양손은 두 여자의 허벅지를 만지며 피부결을 확인하고 있었음
이쁜애가 피부가 훨 부드러웠고, 이렇게 이쁜애랑 하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서 고름
쿨하게 통통녀는 자리에서 일어나며 재밌게 놀라고 하고 가버림
그래서 이쁜녀랑 따로 방같은곳에 들어갔는데 사방이 다 거울임..와 난 이런데 처음와봄
내가 들어가서 그여자한테 한말이 있음. 일단 영어를 알아들어서 의사소통이 편했음.
“지금 너랑 나랑 프랑스에서 여햏을 왔는데, 어쩌다가 눈이 맞아서 호텔로 왔다고 가정하자”
“우린 돈을 주고 받고 하는 관계가 아닌 그런 자연스러운 마음으로 하고 너도 일이라고 생각안했음 좋겠다”라고
하고 먼저 안았음. 푸근함, 그리고 앞으로 있을일에 대해 막 떨림이 옴.
방에 들어가기전에 대화를 좀 많이하고 들어가서 감정이입이 잘되었음.
그래서 키스를 했는데, 의외로 졸라 잘 받아줌. 업소녀들이 하는 억지 키스가 아니었음.
그다음 옷 벗을것도 없음 어차피 브라랑 팬티뿐이었는데, 서있는 상태로 내꺼를 ㅇㄹ 해줌.
그러다 나도 해줄게 하고 눞이고 하는데, 와 거기가 그렇게 뽀송할수도 있다는 느낌을 받음 일단 털이 없는데
털민 자국도 하나없고, 냄새같은건 없고 오히려 향긋한 향이 나서 너무 좋았음.
댓글 11
댓글 쓰기와 ,,, 나도 가보고싶다
이런곳도 있구나ㅋㅋ
독일이 합법이던가 그렇지? 가보고싶다ㅠ
이야 이런글을 이제야보다니 성지로구나 ㅎㅎ
난 유럽을안본데다 갈일도 없어서.
색다른 경험이긴 하겠네.
아니 그다음 얘기를 해달라고 브로 ㅋㅋㅋㅋㅋ
향긋한 향이라..음ㅋㅋ
외쿡은 클라스가 확실히 ㅋㅋ
경험이 없으니~~ 쩝쩝
이건 추천 박아야지
브로 추천 먹엉
FKK 진짜 개재밌는데,, 나도 예전에 헝가리 여자랑 한게 기억나네.. 그때 걔 잘 있을까? ㅋㅋ 궁금하다 ㅋㅋ
나도 뮌헨갔을때 갈까말까 계속 고민했는데 아쉽네 갈걸그랬어 ㅎㅋ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