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0대 흔남의 여성편력 - 어플로 먹은 여자 총정리2
주의사항 | 성매매와 관련된 정보나 음란물이 포함된 내용이 없습니다. |
---|
브로들 반가워! 전편에 이어서 어플로 먹은 처자들 썰 2탄 빠르게 이어갈께 앞으로 털어야 할 썰이 7박 8일이여ㅋㅋ
이미지들은 최대한 비슷한 느낌사진들로 고른거임
브로들 썰에 이입 더 잘해보라는 나의 배려임ㅋㅋ
10. 25살 같은동네녀
틴더임. 이때부터 어플이 제대로 먹기 시작. 그동안 bbw들은 이날을 위한 준비과정에 지나지 않았음 ㅋ
운좋게 진짜 걸어서 10분거리에 있는 애랑 연결됐는데 나이도 아주깜찍함 25임. 나는 당근 나이 낮췄음 20대 초반애들 한번 만나보고싶었기에 딱 적당한 26정도로 세팅ㅋㅋ 브로들 욕해도 어쩔수없음 상대방을 믿게만하면 아무 문제없음 ㅇㅈ?
사진보니 꽤나 멀쩡함 bbw도아니고 적당히 꾸미고 적당히 괜찮은 그냥 딱 대학교같은과에서 막 예쁜건아닌데 적당히 인기있고 친구있고 연애도 곧잘하는 그런 느낌?
여튼 경계하고 시간안맞고 거의 만날뻔하다가 밤에 만나긴 좀 그렇다고 급파토내서 개짜증났었음. 근데 어플에서는 그런거 티내면 안됨. 난 보살이다라고 생각하고 기다림에 기다림을 해야함. 역시나 기다리니 떡밥을 물고 고기가 잡힘. 일요일 오후에 급으로다가 텔로 소환했음ㅋㅋ
만나서보니 사진보다는 와꾸가 좀떨어졌다. 편하게 온다더니 존나편하게 민낯에 반바지, 나시입고왔너(이때 여름임) 근데 땀을 좀흘렸는데 그게 묘하게 섹시하더라
들어가서 특급 애무 스페셜 바로 조져주고 오래가는 건전지 모드로다가 에너자이져해줬다. 아주 듣기좋은 소리나고 다 좋았는데 문제는 딱하나! ㅅㅂ 인간들이 모텔에 너무많아서 에어컨이 약풍으로 나오는겨... 내가 땀이 좀 많은데다가 쉴새없이 흔들어대서 땀이 처자얼굴에 뚝뚝 떨어졌음. 친한 사이면 상관없을 수 있지만 첫대면에는 별의별걸로 이미지 망치고 호감 박살난다...
눈치보아하니 꽤 불쾌해보였음. 하도 만나고 까이고해보니 관심법 구사함ㅋ 오늘보고 못볼각이라서 작정하고 따먹음. 쉬자고해놓고 뒤에서 박고, 욕조가있었는데 같이 들어가서 씻는척하면서 물속에서 박고ㅋㅋ
오지게 박다가 결국 여자애 엄마 전화와서 파했다. 알고보니 심부름하러 나왔다가 나만나러온겨ㅋ 얘도 정상은 아니다싶었음. 집이 가까워서 자주 먹고싶었으나 느낌대로 그날이후 연락두절 근데 막 내스타일아니라 미련없이 방생
11. 따끈따끈 갓 20살 필리핀 혼혈 미국인
이번꺼는 내평생 추억으로 남을 썰임. 틴더에 감사한게 외국인들도 매칭해줌. 그리고 내 영어실력에 감사했음 문법틀려도 어떻게든 지껄여서 만날 수 있다는거에 감사했음.
연결돼서 얘기하는데 생일지나서 성인된지 얼마되지도 않은 얘인데 한국에 잠깐 놀러와서 혼자 지내고있단다. 엄마가 같이왔다가 어제 돌아갔다고 ㅋㅋ 자기도 한 2주뒤면간단다. 와 진짜 잘만하면 산삼보다 귀한 영약을 몸소 접하는거지!! 브로들 설마 내가 이말했다고 극혐하는거 아니지? 나도 20대에는 연상만 만났어ㅋ 근데 나이 좀 드니까 역시어리고 새거가 짱이다.... 여튼 존나구슬려서 코로나가 심하니 방잡고 둘이서 커피한잔하면서 입털고싶다고했더니 바로 경계하더라. 뭐 당연하지 그러더니 그래도 마인드가 다른게 직설적으로 성적인걸 원할 수도 있는거냐? 이렇게 물어보더라. 센스있게 우리 케미가 맞으면^^이라고 답해줬다. 여지를 만들어놓고 저녁쯤에 만났다.
텔 앞으로 데리러가는데 오 생각보다 귀엽고 ㅁㆍ몸매가 좋다. Bbw는 전혀아니고 약간 남미스타일이었음 어린데 가슴이랑 엉덩이가 죽이더라 .... 근데 얼굴은 겁나 어려보임 확실히 20살 와.... 육덕 영계라니 이건 못참지!!!
진짜 들어가서 되도않는 영어로 1시간 입털었다. 그리고 존나맘에든다면서 미친듯이 들이댐. 얘가 계속 빼더라. 무시하그ㅡ 들이댐. 결국 받아들이긴했는데 입술뽀뽀에서 얘가 막 수줍어하더니 자기 이제 가야한다고 가버림
ㅅㅂ 새됐네 ㅈ같지만 고수는 때를 알고 기다려야하는법
포커페이스로 웃으면서 보내주고 다음을 기약했음.
연락주고받으면서 이번엔 아예 빼박으로 11시 넘어서거의 새벽시간에 텔에서 보기로 함. 간단한 선물도 서프라이즈로 준비. 오자마자 꽉 안아주고 보고싶었다고 하고 서프라이즈 선물주니 되게 좋아하더라. 역시 순수한 스물.
그담에 바로 침대로 직행! 이번엔 순순히 받아들였다.
오우 캔빈클라인 빤스를 하이레그로 올려입었는데 힙라인 예술.. . 아 지린다 ㅋㅋ
슴가도 아주 꽉잡히는게 자연 c였다. 얼굴은 베이비.... 더 바랄게 없었다. 아주 미친듯이 즐기려고했는데..... 막상하니 좀 김이 빠졌다.
아무래도 어리다보니 스킬부족으로 내게 봉사는 일절없었음. 리액션 부족. 그리고 뭣보다 들어갈때 개죱보를 기대했는데 그냥 물렁하게 들어가는게 생각보다느낌이 덜했음ㅜㅠ 그렇게 2시간정도하고 얘가 잠들어버려서 뭔가 찜찜한 느낌으로 아침에 헤어짐. 결론은 빛좋은 개살구.
한번 더 보려했으나 볼 애들이 너무 많아서 미루다가 미국 돌아가버림ㅜㅠ
12. 30대 과장님 느낌녀
이번에도 아주 재밌는 년이었음. 여느때처럼 어플에서 입털고 바로 텔로 호출. 갔는데 30살이라더니 족히 36은 돼보이는 미시가있었음. 흠 딱보니 연하좋아하는 과장님 느낌? 프로필에서는 섹기 넘쳤는데 실물도 그런 느낌 근데 피부가 너무 안좋았다. 연상답게 기선제압하려하길래 가볍게 무시해주고 먼저 씻고 누우라했음. 나도 기선제압한다고 좀 딱딱하고 무겁게 갔다.
근데 이 년이 짜증나는게 시작하고 키스하려는데 자기는 남친아니면 안한다고 ㅡ ㅡ 미쳤나ㅋㅋ 일단 코웃음치고 두고보자함. 애무 정성으로 해주고 질질흘리는꼴보니 섹녀는 맞구나했다. 이제 슬슬 넣고 보내줄까하는데 갑자기 안한다는겨ㅋㅋ 개어이털렸다. 여기서 어케든 하려고하면 망한다. 이런 년은 나이를 똥꾸멍으로 먹은게 아니라 특이하게 대처해서 멘탈을 조져놔야함. 나는 바로 누워서 그럼 하지마했음. 개뻘쭘해함. 난 너랑 안해도 전혀 상관없다. 너랑 ㅅㅅ는 나한테 별거아닌거다라는걸 몸소 보여주면서도 손으로 계속 자극했다. 이년이 영악해서 자기 흥분시켜서 어떻게 해볼려는거냐 공격하길래 나는 싫다는 사람하고 안한다. 나한테 해달라고 해야 할꺼다. 누나 흥분한 모습은 보기좋아서 오늘은 이걸보면서 즐길꺼다 이러고 계속 애무로 달아오르게함ㅋㅋ 아주 발광을하더만 하지말라더니 미친듯이 젖고 가관이었다. 결국 한 1시간인가 뒤에 지입으로 넣어달라고했다. 열받아서 ㄴㅋ으로 깔쌈하게 박아줬다. 미친듯이 좋아하더라! 근데 의외로 거기맛이 좋더라. 온도도 딱좋고 쪼임도 나쁘지않음.그리고 섹기 아우라가있어서 그것도 한몫한듯.
근데 피부 빻았고 가슴은 의젖에 몸매도 그냥그냥이라 게다가 상폐나이.... 딱히 아쉬울건 없었음.
한번 더 볼까했다가 새로운 애 잡혀서 당일파토냈더니 존심상했는지 차단했다ㅋ
13. 30대초반 유치원 선생녀
뭐 여기까지 읽었음 내 스타일 알지? 어플에서 입털고 텔에서 바로 만남. 프사보니 얼굴은 귀염상인데 몸집이 거의 bbw에 근접하는 와꾸. 뭐 편식은 안좋으니 바로 ㄱㄱ
만났는데 겁나 수줍어하더라 나보다 누난데ㅋㅋ
뭐 씻고 누웠는데 은근 반전 있는 여자였음
담배한대 발더니 눈빛이 바뀌고는 내 위에 올라타 허리를 미친듯이 흔듬 깜놀했다. 근데 심지어 잘해서 놀랐음
내가 진짜 잘 안싸는데 내려서는 입이랑 손으로 미친듯이 스킬구사함 결국 입에다가 해버림 근데 웃으면서 손바닥에 뱉는데 av에서 나온줄 알았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오를 너한테 뭔가 배울줄 알았는데 내가 더고수네?
하아 ㅅㅂ 얘는 스킬좋고 맛도있었으나 내가 존심상해서 안보는걸로
14. 20대 초반 ㅆㅅㅌㅊ 와꾸녀
이번에 미친듯이 운이 좋았음. 진짜 브로들 안믿을 수도 있어 왜냐면 나도 아직 믿기지않거든.! 솔직히 누가봐도 ㅅㅌㅊ와꾸임. 나는 갠적으로 육덕에 고양이상 좋아하는데 그걸 완벽히 만족 게다가 자연 d컵에 폴댄스로 다져진 엉덩이 귀여운 목소리 심지어 20대 초반. 진심 내 카사노바 인생이 흔들림ㅋㅋ 순간 정착하고 싶은 욕망이 들정도
이런 애를 어케 어플로 만났는지 아직도 신기 이건 실력이 아니라 아마 신이 나에게 준 설물인듯.
심지어 이쪽에서 알아서 밤에 보자고함. 너무 스무스하게 풀려서 인신매매인가 걱정까지함. 그래서 내가 텔이 아닌 고급 호텔잡고 데리러 나감. 알맞은 대우 해드렸음.
아 ㅅㅂ 택시에서 내리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몸매 윤곽드러나는 원피스입었는데 방댕이랑 미드가 나도모르게 소리가 나오더라. 포스 지려서 약간 어버버했는데 정신줄잡고 여신대우해주고 입겁나털었딘.
다행히 오빠 웃기다며 좋아해줬고 내 인생을 통틀어 가장 진심어린 손길로 애무해줬다. 이쁜애들은 꽃잎도 예쁘다. 이건 기정사실인듯 ㅂㅃ도 거의 30분해줬음.
주니어도 감복했는지 잘버텨줬고 에너자이저로 임팩트를 줄 수 있었다. 내가 신기했는지 맘에 든다며 이런저런 얘기하고 껴안고 잤다. 담날 일어나서 한판 더함. 와 진짜 기분지렸음. 무조건 또봐야한다 작정하고 연락해서 3일뒤에 또봤다. 다시봐도 ㅈㄴ 예쁨 미친듯이 사랑해주고 아침에 또했음. 어떻게해야 오래볼까 ㄱ민중이었는데 내가 진짜쌉ㅄ같은 실수함. 뒷치기하고있는데 회사메신저 연락와서 대표ㅅㄲ 연락이라 답장만했는데 얘가 갑자기 폰으로 혹시 자기찍은거냐고 날카롭게 물어봄. ㅇ절대그런거아니고 회사에서 급하게 찾아서 답한거다했지만 폰 ㅂㆍ보여달라함... 근데 ㅅㅂ 거기에 사진첩에는 미처 못지운 여자들 사진이 넘처났음 하아 ㅅㅂ 그거보고 실망하던 얼굴이 눈에 보였다. 그뒤로 말이 없더라 뭐 적당히 마무리하고 나왔는데 장문카톡 나중에 오더라. 핸드폰도 신경쓰이고 여친도 많은것밭다고 이제 못만나겠다고 말이지
하아..... 진지하게 퇴사 고민했다. 대표얼굴보면 한대 칠꺼같아서... 그렇게 여신님과 작별했다. 근더 이거 아니었어도 그리 오래가지는 모했을듯. 얘 나와바리가 압구정인것만봐도 남자는 주위에 넘처날듯한데 내가 신선해서 먹힌겆 금방 어장당하거나 연락 뜸해지겠지.
이렇게 좋은 추억으로 남겨놓는게 좋을듯.
아직 큰 방댕이와 골반, 자연 디컵에 핑두가 눈앞에 아른거린다. 입술은 어찌나 예쁘고 두꺼운지 키스맛 죽였는데... 한 두달정도 지나서 다시 톡해봐야겠다.
15. 20대 초반 개쫍보 명기녀
얘는 진짜 명기로 기억에 남는녀다.
댓글을 남겨준 브로가있어 명기녀편을 특집으로 쓸 예정이니 기대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이 명기녀는 특집에서 자세히 다루겠다. 예고편 간단하게 말하자면 30대 흔남이 정의하는 명기의 정의와 이년이 얼마나 맛있었는지 결국 저질러서는 안될(?) 금기를 깨고 말았다!! 궁금하지 브로들? 명기녀편을 기대하라
16. 20대 후반 찐따녀
진짜 특이한 년이었음. 처음 만날때부터 쉬운길 못찾고 사람 개고생시키더니 사진을 미친 포토샵으로 아트를해놔가지고 내가 순간 얼어버렸다. Bbw로 다져놓은 비위도 무시할 정도였음.ㅈ처음으로 도망가고싶다는 생각이들었다. 심지어 bbw도 아니었는데 그냥 인간이 느낌자체가 음침하고 별별로임. 하아.., 여튼 애무하고 해줬는데 생각보다 너무좋았다고 칭찬하더라 껄껄 빨리 집가고싶었다. 입털다가 그년이 지 틴더 보여주는데 이런 애 어떻게 해보겠다고 겁나 달려들고있더라. 그년은 겁나편하다며 쇼핑하듯 남자를 고르고있었다. 이게 현실인가 좀 현타느끼고 이딴년한테 당하지말자라는 생각으로 그냥 옷입고 나와서 ㅃㅇ쳤다. 당근 다시 볼일없지
17. 30대 초반 ㅅㅌㅊ 유부녀
내 로망중의 하나가 섹기쩌는 유부녀 섹파인데 20대에 한명있었다가 자연스러 멀어져서ㅜㅠ 겁나 오랫동안 추억이 많아서 이건 나중에 썰풀꺼임.
여튼 20대도 좋지만 쌔끈한 유부녀가 고팠는데 딱맞는 조건의 처자가 걸림. 출산한지 몇달안됐고 제왕절개해서 배에 자국있다고 창피해함. 근데 와꾸가 ㅅㅌㅊ고 출산한지 얼마 안된거치고 몸매도 상당했음. 남편이 성욕이 너무없어서 자기가 일달하고싶단다ㅋㅋ 성욕이 없기는 말도안돼지 백퍼 밖으로 나돌고있다고본다. 일단 남편이 사업가고 얘도 카페운영함. 돈 잘버는듯. 만날때 외제차 몰고왔더라. 다른년들이랑 다르게 4성급호텔 자기가 예약하고 기다림.
만나서 보자마자 탄성나옴. 몸매며 가슴 얼굴 진짜 ㅅㅌㅊ였다. 얘기도 잘통했고 나역시 보답하기위해 정성으로 애무하고 박아줬음. 신음소리 너무 듣기좋았다ㅋ
에너자이저 모드보여주니 체력쩐다고 좋아하더라
애는 이모님한테 맡기고 왔는데 빨니가봐야한다고 한 2시간반만 박고 바로 나왔다. 또 보고싶었는데 시간이 자꾸 안맞으면서 자연스러 멀어짐. 나중에는 애한테 집중해야해서 일탈 멈추겠다고함. 이건 개소리고 내 야스실력이 임팩트 주기에 약했구나를 느꼈음. 판타지를 만족시켜줬어야했는데.., 실력을 더 키우는 계기가 됐음
18. 30대 중반 담배쩐내녀
30대 중반인데 되게 동안이였다 한 29정도로보임
단발이었는데 솔직히 귀여웠다. 뭐 몸매는 좀 마른편에 귀여운 얼굴빼면 딱히 볼만한번 없었음
20대랑 30대차이는 사실 얼굴보다는 몸에서 크게 드러남. 가슴이나 등살 엉덩이가 슬슬처지기시작하거든ㅜㅠ
관리 안받으면 여기서 백퍼 차이난다...
여튼 여느때처럼 애무하고 척척하게 젖을때쯤 들어가는데 키스하는더 담배쩐내가 미친듯이 올라왔다.우욱 ㅅㅂ 참기힘들었음 적당히 2시간정도해주고 일있다고 ㅃㅇ쳤다.
이년 만나기전에 ㅅㅌㅊ애들을 연속으로봐서그런지 꽤 괜찮은 와꾸임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이 없었딘. 쿨하게 보내줬다.
와 이거쓰는데 1시간도 넘게걸림
여기까지 읽었다면 진짜 브로는 위대함
내 팬이라고 볼수있을듯ㅋㅋ
재밌는 썰 아직 많이남았다브로
듣고싶은거나 궁금한거있음 언제나 물어봐
소통 매우 환영한다
혼자떠드는거보다 같이떠드는게 잼나자누
다음은 어플편 마지막으로 19부터 27까지임
많은 기대 부탁함 그럼 20000
댓글 12
댓글 쓰기어플로 만나기 쉽지않은거 사실이다 브로
나도 초반엔 연결 자체가 안됐고 걸려도 발정난 bbw뿐이었음. 근데 계속 연구하고 즐기며 실험하다보니 꽁떡머신이 완성돼있더군ㅎㅎ 노력하면 얼마든지 가능해 브로
역시 고수는 만들어지는거였구나
경험치가 엄청나니까 뭔가 말도 잘할꺼 같네!!
나랑은 완전 반대되네 ㅋㅋ 부럽다 브로
댓 고마워 브로 덕분에 나도 힘난다
나도 어마어마하게 아다 모쏠 찐따시절이 있었어
여튼 결론은 사람 노력하기에 달려있다는거여
지금은 입 나쁘지않게 털지ㅋㅋ 20살 영계녀먹을때가 진짜 입 오지게털고 들이댈때다. 까딱하믄 못먹고 미국보낼뻔했거든 여튼 즐기면서 개선하믄 안될건없다고 봐 힘내자
브로 진짜 재밌게 읽고 있어 덕분에 매마른 인생 좀 축축하게 보낸다 아주 축축해졌어 ㅋ 어딘가..
고맙다 브로 최고의 찬사군 ㅋ
브로 명기녀 썰 나올 때까지 숨 참는다 ㅋㅋ 빨리 부탁해 필력도 좋은데
나중에 꼬시는 팁 좀 알려줘 나는 항상 어플에서 대화하다가 끝나거든 ㅠㅠ
바로 다음이 명기녀 썰이다 브로 조금만 더 참아ㅋㅋ 필력좋다는 말이 최고의 칭찬이군 재미있게 읽어줘서 고맙다
어플 팁같은 경우 공개할 생각이 아직은 없다
이유는 1. 알려준다고 브로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지 않는다
2. 그동안 연구한 내용이 많아 쓸경우 손꾸락이 뿌러진다
3. 그만큼 시간과 정성을 쏟을 여력이 안된다 -> 돈버는중....
추후에 계획이생기면 쓰겠다.
그래도 댓글 달아준 정성을 생각해 팁하나를 주자면 데이팅어플에서 대줄년은 비중이 매우 낮다(10프로 이하) 안될년 붙잡고 만나자, 떡치자 이딴소리해봐야 돌아가신 카사노바 형님이 와도 안되니 프로필에서 어떻게든 대줄년이 보고 연락오도록 만들어야한다. 난 그걸 해낸거고 그 작은 비중을 작업한 결과가 3개월동안 27명인 것이다
도움이 됐음 좋겠군 브로
글 순삭치킨했다 읽자마자 빨려드네
고맙다 브로
썰풀건 아직 2톤트럭만큼 남아있으
앞으로도 재밌게 읽어줘ㅋ
언제와 형????? 빨리 읽고싶단말야
일때문에 너무 바빴군 브로 간만에 울프접속해서 댓남긴다 조만간 복귀해서 썰풀테니 기둘
스킬이 어마어마하네
어플로 만나기도 쉽지 않을텐데 굉장하네 브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