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방린이를 위한 파타야 유흥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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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순으로 가볼만한 곳들을 소개해볼께요
우선 낮엔 다들 할게 딱히 없어요 그럴땐 목도 축일겸
맥주 한잔 하기 좋은 소이6-1 거리로 가요
거리에 나와있는 언냐들 하나같이 쭉쭉빵빵해요^^
대충 아무나 잡고 물빨당하면서 맥주 한잔하다가
어느덧 질질 싸면서 나오는 내모습을 발견하게 될거에요
이제 목도 축이고 해도 슬슬 졌다면 간단한 저녁과
라이브 음악을 즐길수 있는 boyztown으로 이동해요
워킹스트리트로 이어지는 세컨로드 마사지샵 거리에
조그마한 골목에 위치해 있어요
입갤과 동시에 한국에서는 못느껴본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인싸가 될수 있어요
자칫하면 이곳에서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곳은 파타야에요 아직 가볼곳이 많으니
정신을 차리고 부아카오 로드로 이동해요
목적지는 동갤이 사랑한 그곳 데빌스덴이에요
이름과는 다르게 천국이에요 모두의 ㅅㅅ 판타지를
이루어지게 해줘요 한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는곳이에요
그렇게 우주의 기운으로 한발 뺐다면 슬슬 최종 목적지
워킹 스트릿으로 이동해요 수많은 아고고바가 있지만
다 쌩까고 808클럽을 찾아요 왼쪽으로 조그만 골목을
들어가면 아고고의 성지, 그곳이 보여요
들어가자마자 다시 아랫도리가 불끈해짐을 느낄수 있어요
여유있에 맥주한잔 빨면서 무대위 푸잉들의 포포몬쓰를
감상해요 빵디큰 언니 하나 앉혀서 꼬추도 한번 물려봐요
이제야 파타야에 왔음을 느낄수 있어요
아아 아직은 이성을 차려야 해요 급하게 윈드밀을 나와
워킹 스트릿 안쪽으로 쭈욱 들어가요
파타야 남바완 크럽 라스로 들어가요
근본없이 춤추는 카레 색기들이 보여요
옷들도 하나같이 ㅄ같이 입었어요
오프화이트 티샤스에 스냅백과 검마로 포인트만 줘도
푸잉들이 시선ㄱㄱ을 해요 기분탓인지 모든 푸잉들이
다 씨꺼매 보이지만 뭐 괜찮아요 맘에 드는 푸잉 골라서
공정 거래후 ㅈ텔로 데려가서 신나게 박아주면 돼요
끝
아 귀국날 입술이 간지럽다면 괜한 기분탓이에요
ㅎㅎ 브로 글 잘쓰네~ 글만 읽었는데 마치 거기에 있는것 같아~
태국은 빠통만 갔었는데 파타야도 한번 꼭 가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