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태국 도시락을 만나러 오다 ep2-1
도시(City) | 방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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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성인음란물이 포함된 내용이 없습니다. |
오늘도 첫번째 도시락은 아침 7시에 출근 했어..
나는 잠좀 더 자다가 10시에 호텔 첵아웃하고
나왔어..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밖에 나가지 못 하고
호텔에서 그랩으로 시켜 먹었어..
밤늦게 도착하는 좃가는 안타는게..
2년전엔 이렇게 까지 안 피곤한거 같았는데..
틀딱이 되었다는걸 다시함 실감해. ..
그래도 도시락 만나서 맛있는거 먹고싶어서
어제 저녁은 솜분씨푸드 갔어..
유툽등 맛있다고 하던데 나는 그닥..쏘쏘..
그래도 도시락푸잉은 인스타용 사진은 많이 찍어서..
이 푸잉에게는 아속에서 친구들 만나서 한국 귀국한다하고
9월 추석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다른 도시락을 만나기 위해 아속에 왔어..
아속오면서 나나플라자 앞 약국에서
카마그라 사려 했는데 문을 닫았다..
여기 코전에 50개에 1200바트 했었는데..
두번째 도시락은 노보텔 에서 만나기로 해서
오토바이 타고 가는데 아속역에서 40밧 달라구..
노보테 도착하니 2번째 도시락 기다리고 있더라..
방에 오자 마자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
이거 앞에서 푸는것인데..
이거 안풀려서 당황했다는 ...앞쪽 후크 있는건 첨이라는..
그리고 터미널21가서 이것저것 쇼핑하고 아이스 크림 먹었어..
참 내 기억이 맞다면 여기 한국음식점 아니였나?
그리고 저녁먹으러 여기에 갔어..
내가 푸잉을 좋아하는 이유는 정말 손하나 안움직여도
다 알아서 해준다는...
암튼 1200밧..나왔어..
여기는 발레파킹이..
그리고 푸잉차로 호텔 돌아왔어..
호텔오자마자 혹시나 해산물 잘못될까봐
소화재 먹고....
내일은 차이나타운과 카오산로드 갈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