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 글쓰기 +50(x5배) / 글추천 받음+5 (x2배) / 댓글 +3(x3배)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1개
  • 쓰기
  • 검색

🇹🇭태국 [방콕여행기] 3일차 후기

익명_재빠른브로
33423 1 1
도시(City) 방콕
주의사항 성인음란물이 포함된 내용이 없습니다.

2일차에 빠이얀까이 다녀 왔다 마오 되서 새장국을 먹음

 

그래서 아침에 일찍 눈을 떠

 

가뿐하게 수영 한번 해줬어

 

수경도 챙겨오는 준비성 몇 타치??!

 

 

0b988607c0f061fe23e784e0469c706e6371f0e7356fe163a14b5d05504bc16450c8561634c1cc7bd2b06e53eed139a17afe6d8057

 

 

조식 먹고 배부른 배를 부여잡고 헬스장으로 향해

 

 

7fe9f27ec6f16bf123eb8fed4e9c7068102f9324acea78a6f90393b39cff47decb133b7c64d9bfaf7f85ea702dd153aa4431fce8c8

 

헬스 장갑도 챙겨오는 준비성 ㅅㅌㅊ?!

 

 

74ea8474b7836bf5239981e5309c701f1e7afa95377c50e10dc5859e0f489be800210bd20099b342b1b10cade98ed4167acc014270

 

 

호텔에서 무료로 이용가능한 톡톡이 타고 bts타고

 

나나에 감

 

ㅌㄸ 영양제 구입하고 프로롬에 기능 시험하러 감

 

 

79ee8802c1f31cfe23eff291419c7064a0173e9b5fb8281b6d80f15ef62eef65ba8b8cb4f5415fbb53435aa1df0310332e6818deae

 

 

어딕가서 쇼업 보는데 수량이 부족해 

 

한바퀴 돌았는데 영~~맘에 들지가 않네

 

 

79eff475b6f61bf723e7f596419c706fba6d0cb0cb575fa367ccc31778d2cc1e819fa5bff89b29be717f598da9d2511815144a9b7d

 

커피나 마시러 가

 

근데 방콕에 비가 또 내려서 강제로 쇼핑몰에서 식사를 해

 

 

7f9c8205bd861bf023e687e54f9c701c8182c96014b6d863d6672880e3bf6770b22cd8ca1ab701344520c6eb45e48db231c5319628

 

 

룩카이통이라는 곳이야

미슐랭 동파육이래 비싼 만큼 맛은 있어 

 

식사비로 천바트가 나오네 ㅠ

 

오늘은 토요일이야 요즘 카오산이 핫하다길래 가려고

 

했는데 저녁 시간이 비어서 테메를 가보기로 해

 

테메 물 확인 하는 건 언제나 즐거워~~

 

내가 어제 8시 30분  10시쯤 

 

2번 방문했는데 역시 인력시장인지 오픈 때가 물이

 

좋더라 10시되니 괜찮은 애들 다 빠졌더라

 

 

7b98f405c7f36e82239cf491409c701b17982973591709e43caa7288c5223b3f99b4ec1a6bcfcc2ff897edc0bbb30d09e79853c626

 

 

시간이 남아 나나 플라자도 갔는데 나쁘지 않더라

 

렌보 5 들려서 웃는게 이쁜 아이를 불러서

 

ld 사주며 묻는데 자긴 숏만 되고 3시간이고

 

3800바트래…롱 되는 애 숏 되는 애 따로 있데

 

나나플라자 이쪽은 내가 잘 몰라서 정확한 바파인이랑 주대를

 

모르겠네 푸잉이 영어가 좀 딸렸어

 

 

7eebf505b58768f323eaf290359c7064424e9918c61e873402232db7e0edd6ee4d3a11adcf234c72139026f33b911adcb4285240bf

 

 

카오산으로 가…

 

내가 방타이 해서 카오산 가본게 어제 처음이였어

 

물이고 나발이고 사람에 치여서 제정신이 아니야

 

그나마 시원한 클럽으로 갔는데 한국 클럽 갔았어

 

영까 형들은 카오산 가도 충분히 다 꼬시겠더라

 

ㅌㄸ은 서있기도 힘들어서 그냥 호텔 돌아가려고 해

 

같이 놀 던 푸잉이 차가 있데 타고 호텔로 가..

 

 

79e58374bdf319f723e78296459c7018aeffbbb104ae17fa4ac8e78b177f6c83e499892e66b5a5fea127da3d8b553fd3289efe583b

 

 

한발 빼고 느긋하게 아침까지 있을려고 했는데

 

자기 집가야 한다고 간데~~알았다 하고 보내고 

 

이제 혼자 편하게 자겠구나 부푼 가슴을 안고 자

 

 

799f8302b4841c8523e78191469c706401485392640118411a814e7012bf6bda83db652762cdfe9d9bc36217ee7754885bf0ccbc

 

잘 자고 있는데 다른 푸잉이 전화가 와서 깨버렸어

 

푸잉 타임 답게 한시간 기다리니 오더라

 

 

09e48505c1f36bf023ee82e6419c706b8f8f4bb86a3c5764e18fd3eea5182bd7ac362b26491341f5b87ad31585e09acdc93ec5a425

 

영양제 덕분에 3일째 밤은 2명의 푸잉이랑 가능했어

 

이상한 고추장이나 사오고 야루는거 같아서 

 

한국고추로 복수함

 

 

7be5f576b4f71cff23ec85e4329c7065e105a87243f6d10ae557fcf47b5b7ec3813df37db3de66e91f4a5c860b079a02420ea760e3

 

 

고추장 정성은 고맙지만

 

살짝  무시하고 3일째 조식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해

 

오늘은 뭘 할 지 고민이고 딜리버리 푸잉을 또 어찌 보내야하나

 

고민이야..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

댓글 쓰기
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삭제

"[방콕여행기] 3일차 후기"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태그 :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