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코로나 후로 바뀐 방콕 구장 분위기
도시(City) | 방콕 |
---|---|
주의사항 | 성인음란물이 포함된 내용이 없습니다. |
새장국의 마지막 보류 xoxo
-2시 마감으로 챙녀들 안옴. 그냥 한국 음악 즐기려는
몬생긴 빠순이만 그득함.
루트,오닉스
- 오닉은 금토일만 하고 아베크나 챙녀 보이면 아재랑 픽하고 옴
음악은 좋음
- 루트는 까올리밭…챙녀들 일반인인줄 알고 들이대는 아재들
불쌍해ㅠ 그나마 까올리에게 잘해주고 메이드 쉬움
2부 클럽
- 다 방콕 외곽 클럽으로 옮김.매일 웨이터가 동영상 보내주는데
챙녀들 꽤 보이고 준수. 단점은 택시타고 와따가따하기가 귀찮음
카오산
- 코시국전엔 떡쟁이가 가선 안될 구장에서 코로나 후로
태국 젊은애들 많아오고 꽁도 쉬워짐. 단점 애들 존나 많고 덥다
프롬퐁 변마
- 일단 괜찮은 애들 찾아보기 힘들고 수량도 부족함
떡쟁이 수량 못 쳐내서 시간 타임 잘 맞춰가야함
테라 등 통로
- 나름 중상타 되고 잘 꾸미는 푸잉들 많음.수량 좋음
존잘 까올리면. 충분히 괜찮은 만남 가능.
숙소가 테라 근처라 지나가서
담배 한대 피고 있으면 까올리냐고 말 붙이는 푸잉 몇 있었음
테메
- 코시국이랑 수량은 비슷한데 고인물 20%정도 뉴패 유입 많으나 전반적으로 숏3 롱7~5 (12시 다되면 다 5천)…뭐 여긴 형들이 다 가보니 직접가서 느껴도 될 듯
일단 여기까지가 이번 방콕와서 느낀 점이고
총라오는 한번 가봐서 어떤지 모르겠고 오늘은 타니야
한번 다녀와서 분위기 보고 올 계획~~
2부클럽 어디어딘지 정보점 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