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타이 2일차 후기
도시(City) | 방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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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쓴다..
어제 푸잉이 내 친구랑 같이잔 푸잉 동생이라고 하던데 갈때보니 차 벤츠더라 ㄷㄷ...
아무튼 우리 일하러간다고 푸잉들 보내고 점심 히어하이가서 게살요리 처묵함 1시간웨이팅 ㅅㅂ
그리고 마사지조지고 저녁먹고 테매 ㅡ 루트 국룰로 감
어제는 atk 하더니 오늘은 하나도 안하고 검사도 안하고 들여보내주대?
그래서 테이블 잡고 기다리는데 까올리 50 퍼... 아베크 40퍼.. 개지옥이었음. 옆에 2푸잉 왔는데 한글패치 + 카카오톡 하는 푸잉이더라. 근데 내 옆쪽애가 펠레이니 닮아서 시바 개지옥..
내친구테이블쪽 푸잉은 괜찮았는데 짱깨형님이 진짜 한 10분에 한번씩 들이대더라 ㅋㅋㅋ 아무튼 수질체크하고 좀 돌고있는데
라인따놓은 루트푸잉 + 변마푸잉이랑 대화하고있었거든
원래 루트푸잉 호텔에있다길래 나 루트오긴 했는데 너네 호텔로 간다 드립치고있었는데 갑자기 온다는겨. 그래서 아 흠 오면 쪼인시켜서 놀다가 홈런(?)각인가 했는데 같은 시각 변마푸잉이 오도바이 타고 짐 가고있다고 라인옴 ㅅㅂ..
아니 평소엔 개 지랄을 해도 안되드만 둘이 동시에 온다니까 좀 식은땀 나더라... 쌩까면 되긴 하는데 새장국 장인으로써 몇 없는 기회라 아쉽다고.. ㅠㅜ
변마푸잉이 먼저 도착해서 자기 쇼파에 있으니 데려가라함
그래서 어떻게 하지 고민하다가 변마푸잉 데리고 와서 춤추고 놀았음. 비교적 빠른시간에 같이 놀 푸잉(?) 구한거는 좀 좋긴하더라 조급하지도 않고 ㅋㅋ 라인푸잉은 그 뒤로 걍 쌩깠는데 친구랑 같이와서 알아서 놀다 간듯 ㅋㅋ 라인푸잉이 근데 이뻐가지고 좀 어떻게 해보고싶은데 내 능력밖이지 싶더라고 ㅠㅠ
근데 옆테이블에 펠레이니 뒤쪽 까올리한테 들이대다가 까여서 걍 루트 그 형광봉 다 찢어발기고 존나 열받아있더라고 개무서웠음.. 다른쪽에선 레보가 까올리한테 들이대다가 밀쳐져서 컵 깨지고 까올리 뺨따구 후리고 ㅋㅋㅋㅋ
아무튼 루트 파장하고 나는 변마푸잉이 호텔로 가고싶다고 하길래 걍 같이 와서 잠. 아무튼 루트 예전보다 까올리비율이 미쳐서 힘들어지긴 한듯
2일차 끝 ㅡ
개웃기네 먼가 썰이 많을꺼 같애 재밌게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