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40대 틀딱 방린이 후기4(내가 보려씀)
국가명(기타) | 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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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City) | 방콕/파타야 |
주의사항 |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
아 형들 너무 뭐가 없지? 오늘부터 있어.
8/6
새벽 5시에 깸 졸라꼴려서....ㅅㅂ
고민해봤자 답없으니 다시 쳐잠
씻고 짐싸서 나와 숙소앞 마사지
오일 아줌마 손길이 정성스러움 압은 아쉬웠지만 정말 정성을 다함
앞으로 누웠을때 내 고추 섰다 그래서 사타구니가 성감대여서 그렇다고 미안해하고 당당히 있음
예상했던 서비스는 없었움 블잡
서비스로 타이마사지도 해줌
매일가는 건마 뚫으란게 괜한 소리가 아니네
400+100팁 1시간
숙소 옆집 해산물 볶은밥 한국만큼 조금줌. 물포함160밧 비싸
짜뚜락시장 가려다 걍 에키야마 터미널 ㄱㄱ
몇분차이로 버스 놓침
150밧 봉고차 짐짝처럼 실려감
숙소(앳마2, Aster) 찾아 마냥 걷다 성태우탔는데 10분거리였음
3성이라 프런트 불친절 카드키 고자라 방바꿈
빅씨가서 보조가방만 구입
빨래널고 성태우타고 워킹아고고 ㄱㄱ
윈드밀 추천이유를 알겠음 크하는 비교가 안됨
아무년이나와서 엘디어택은 안함
자리에 앉아서 마인드 괜찮고 디컵인 졸라 창년 같은애 골랐는데 오늘 숏 내일 롱 ㅇㅈㄹ
40대 ㅎㅌㅊ는 이럴때 웁니다. 숏 ㄱㄱ 하고 800에 2500이었나? 호텔와서 뭐 나름 순수해 블잡을 안해 핸잡도 못하고. 정작 ㅅㅅ마인드는 별로였어.
쑤셔보니 물도 많고 보징어 냄새도 덜한데....
키스도 별로 안좋아해 블잡도 핸잡도
결국 지쳐서 못싸고 끝냄
초박형 콘돔으로 사야겠음
더러운 이야긴데 태국와 3일 설사를 했더니 ㄸㄲ 가 ㅂㅈ처럼 튀어나옴. 큰일남...
마사지 데빌스덴 갈수 있을려나....
태국에선 얼음 조심해야해. 위생이 별로라서 바로 탈남
괜히 음식점에서 "노아이스" 하는게 아님
그리고 호텔에서 제공하는 무료 생수는 그냥 패스하고
편의점가서 미네랄워터를 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