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40대 틀딱 방린이 후기5(내가 보려씀)

8/7 일
일찍 깸 어제 못뽑고 자서 좀 원통함...
똥고는 좀 덜한데 여전함..
변마를 기대하며 Black cat에서 마사받음
건마임 순수.... 타이티슈 마사지 끝내주더라 떵꼬 안보여줘도 되고
이리저리 덜아다녔는데 더위먹으루듯함
파타야 참으로 낮에 할게없음
아님 돈으로 수상스포츠 즐기거나
호텔수영장도 작고
데빌스덴 폐업..... 젝일
방콕의 에덴을 가봐야하나
6시 넘어 오토바이타고 소이6(소이훅)
양키형이 매니저인 곳에 괜찮은애 있음

Sexy in the city. 틀어주는 음악도 좋음. 
23살 푸잉

대학졸업(여행관련학과) 코로나터짐 지금이러거 삼
그러나 오늘이 마지막 근무래...고향에서 네일샵 할거라고.. 말잘통하고 좋았는데 어택이 없어 걍  라인만 따고 나옴
팰리스.... 그지같은년들 안자마자 엘디어택 ㅅㅂ 이쁘긴하더라 메이저는 메이저야ㅜ천밧넘게 쓰고 10분만에 나옴
바카라... 같음 엉덩이대자마자 어택... 
근데 몇년전 사겼던 애 닮은 애가 춥고 배고프다고 나 롱탐 델고 가달래... 케이크년
예전 여친만 안닮았어도.... 델고나옴
델고나온 기념으로 애들한테 엄청뜯김 1500바트정도
바파짓1300 롱값5000
지먹을밥 포장해서 택시타고 호탤옴
자꾸 콜럭거려 똥밟았나 싶음 그래도 매너있게 대함
감기약주고 먼저 씻으라고 하고 물론 오빠 천천히 씻어할때 감잡았지만
누워서 마사지라고 한 5분해줌 걍 깔짝... 어디 변마 뛰었겠지 참 29살임 좀있네 나이.. 
콘덤 냄새나 이지랄하더니 그 위로 몇번 빨더니 걍 삽입 시발 물빨도 안하고 델고오니... 
그러니 안싸짐 오빠 밤 길어 이지랄
담배피며 울프에 글쓰는데도 콜럭 거리고
ㅊㄴ이 불빛 창밖에 누가 볼까 너무따짐
물주까하고 가져다주니 반대쪽으로 돌아누움
가만생각해보니 나였다면 미안해서라도 핸드잡이나 쓰다듬기라도 할텐데 아님 내가 지 쓰다듬을때 지 만지게 유도해주거나
걍 호구물은거야 이년은 
그랩불러 가라고 하고 보냄
쓸데없는소리지만 아프면 롱탐 오지마 이라고
ㅅㅂㄴ은 미안하단 말도 없이 감
원통해서 밤샘
번역기로 마마상에게 따지는 글 정성스레 글쓰다가.. 

횽들이 피해야하는 바카라의 케이크 라는 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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