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40대 틀딱 방린이 후기6(내가 보려씀)
국가명(기타) | 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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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City) | 파타야 |
주의사항 |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
8/8 월
어제 소이훅 그애가 자꾸생각나 문자 보냈더니 막날인데도 딴놈이랑 간듯함 아쉬움...
아침 6시? 7시에 깜빡 잠들었는데 오후 4시반에 프런트에서 문 두들겨서 깸
세수만하고 맛사받으러. Black cat 감
이쁜애 하나 있긴 했는데.... 여긴 건마가 맞어
ㄸㄲ 아파여전히
소이훅 ㄱㄱ
아 어제 아쉬웠던 그애 안보임.
돌아다니다 귀여운애 손잡고 비어바입장 이름 (다우) 바 이름은 Repent 뭐 이래 대충 t가 십자가 모양
영어가 전혀 안되는데 번역기로 열심히 대화하려하고 어택 막들어오는데 섭스도 좋아 가격물어보니 숏400 2000 롱 1400 4000
영어만 되면 같이 놀텐데 아니라 숏 ㄱㄱ
와 킬힐이 장난아님...
150 되려나
내가 ㅇㅁ도 하게 해주고 ㅂㅃ도 하게 해줌 키스도 해주고 손가락 넣는건 별로 안좋아함
내꺼도 생으로 오래는 아니지만 해주고
넣으래. 노 ㅋㄷ? 끄덕.
우워 고민되었지만 ㄱㄱ
생각처럼 엄청 쪼이고 그러진 않아
애가 물이 많지않아 천천히 했음
뒷치기하다 꺼내서 발사
손으로 막았는데도 머리까지 텼음
(질싸해도 괜찮았나봐)
노컨 고마워서 2200줌 라인도 추가함
나와서 구경했는데 여전히 어제 그애는 없음 진짜 그만둔거네
미련털고 맞은편 괜찮은애 손잡고 입장
가게. 파리날려 레보도 보이고
27살 앤데 매력있어
자기네 가겐 이쁜애들이 없어 한국인은 안온데
하긴 파리날리더라...한국에 가고픈가봐
태국여자 한국에서 주로 뭐하냐 그래서
타이마사지 하거나 공장 다닌다고 솔직히 이야기해줌. 현실인데... 그리고 안이쁘면 변마도 못하는걸..
유학이나 엄청난 기술이 있지 않은 한...
애가 어택은 없음. 가게 파리날리는 꼬라지를 보니 야들 밥도 못사먹겠다 싶어 종한번 쳐줌
2000밧 가량 쓰고 그래도 뭐 나옴(시발 어제 내상이 심해서....)
성태우 가려는데 애들이 자꾸 길막함 ㅋㅋ
Repent의 다우가 길막하더니 다른 비어샵 갔다고 나보고 나쁘데. 그래서 온리비어 노ㅅㅅ하니
내일 또오래 ㅋㅋ
워킹 ㄱㄱ
바로 윈드밀갔더니 뭔가 소문이라도 난건지 거기 레이디들이 아무도 안옴
좀있다 친구랑 숏했던 그애랑 옴 그래서 레이디 드링크 몇잔 사주고 미안했다고 사과함
내가 별신호 없는데도 자꾸 핸잡하는거 보니 나랑 나가고픈거 같은데... 그제서야 보니 윈드밀도 그애보다 이쁜애들 많음.....
피곤하다고 간다고하니 별로 안좋아함.
백밧씩 줬음
하루 만밧이 모지라다니.... 38만원가량 이것 참
비치녀 델고갈까 클럽 갈까 고민하다 걍 옴
그리잤는데도 한발뺀거로 인해 피곤한가봄
글고보니 호텔 녀 이쁜데 난 틀딱 하타치에 영어가 안되 어려울거야.... ㅠㅠ
댓글 4
댓글 쓰기헐 고마워 브로. 세컨로드기준으로 우측바는 영업이 되는데 좌측바는 레보도 있어서 그런지 파리날려. 애들 5명인데 밥긂겠다 싶어 종한번 쳐준거야. 4천밧 넘어가는 아고고에선 절대 못하지.
하루 만 밧이 모자라다니
브로 진짜 파타야부터는 제대로 즐기러 간듯
그러게 아끼면서 돌아다녔더니 뭔가 아쉽더라고. 하루 만밧이란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닌것 같애. 고마워 브로.
종을 울리다니 브로 대단하네 ㅋㅋㅋ
뭔가 브로의 감정의 이입하면서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