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40대 틀딱 방린이 후기7(내가 보려씀)
익명_몰디브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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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기타) | 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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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City) | 파타야 |
주의사항 |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
8/9 화
한 업소 한 뇬(lady) 같네... 1bar 1lady.
마사는 블랙캣이 잘해. 이쁜애 있는데 갔더니 엄한애가 마사해주고....서비스? 물어보는데 아줌마랑 할순 없잖아.
ㄸㄲ아파 죽을거 같아서 약국 ㄱㄱ
약값은 한국이 싸다 태국 병원도 비싸 약도 비싸 어케 사냐....
결국 숙소와서 쉬기로...
오.. 섹시인더시티 그애 한테 연락옴. 자기 내일 출근한다고...
우선 오늘은 워킹가서 내상당하느니 검증된 다우랑 자기로하고 연락함.
지가 넘버원 걸이래 바에서 그래서 20시 이후 가능하다고.
소이6치곤 졸라비싼데..... 워킹과 같음.(5000)
당한 것 같지만 검증된애니...
8시 좀넘어 픽업 다우
아 애 영어 전혀 안돼....
워킹 안 시푸드점 맛은 돈값못하는데 경치는 끝내주더라.
같이 바닷가 걷다가 숙소옴. 아 너무 에너자이저야.
한판 침 ㄴㅋㅈㅆ. 내가 지루는 아니구나하고 위안을 얻음.
한판 더 치자는데 맘이 안동하더라.
그러다 30분쯤 흘러 ㄲㅊ가 섰는데
피곤한지 자더라....
애 마인드를 보면 깨우면 또해줄거 같긴한데 너무곤하게자서 차마 못깨우겠더라.
잠설치다 2시에 잠.
그걸 그냥 놓아두다니 신사적인 브로네 ㅋㅋㅋ
나는 그냥 놓아두지 않았을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