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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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40대 틀딱 방린이 후기8(내가 보려씀)

익명_착한울프
38908 4 2
국가명(기타) 태국
도시(City) 파타야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8/10 수
ㄸㄲ아파 잠을 못 이룸.
새벽에 2시에 깨서 5시까지 못잠.
타이레놀하고 항생제 먹고 잠. 
투탐 할걸 하고 후회함.
9시 알람소리에 일어나니 다우 아직 자고 있음.
9시반쯤 걍 ㅂㅃ하니 애가 받아줘서 ㄱㄱ
ㅂㅈㅁ냄새 나긴하는데... 뭐 쏘쏘
졸라 오래함. 애무까지 한시간 한듯.
애 밥먹일래니 식당 문닫아 택시타고 소이6
맥도날드 가재서 ㄱㄱ
아 빵 졸라 퍽퍽해. 프랜치프라이랑 너겟 남은것 싸서 숙소보냄. 횽들 비치로드 맥도널드 비추야. 
걸어서 숙소오다 어떤 재패니즈 닮은 푸차이 아저씨가 커피? 그래서 ㄱㄱ 알고보니 태국사람 영어잘해.
가게연지 한달인데 이리 파리날리서야...
옆가게 마사 언니들에게 3잔 사줌.
육덕아줌마가 고맙다며 이리저리 대화함.  내일 방콕 간다니 태워준다함. 약간 꺼려서 거절했더니 한국에있는 자기 동생이랑 영상통화. 이쁘더라.
11시에 태워준다거함. 자기도 방콕간다고. 파타야 자기스탈 아니라고....
믿어야지 어쩌겠어. 11시 커피셥에서 만나기로...
(기름값으로 500바트 정도 줘야할듯. 버스봉고100밧 정도 택시 2천밧 정도.) 
블랙캣 가서 티슈 마사지 하고 작별인사. 여친생기면 또 온다했는데. 글세. 4일 갔더니 거기 아줌마가 마사 50밧씩 할인도 해줌 ㅋㅋ

몹시 피곤하다. 

선글끼고 비치 ㄱㄱ 걸을만 하더라

 

IMG_20220810_163113.jpg

 

맥주 큰거 1병 오징어볶음1 얼음1 비용이 좀더나오는거보니 자릿값이 있는듯. 500밧정도. 음악들으며 멍때림 한숨 자고팠으나 ㄸㄲ가 ㅆㄹ려서.... 
에휴 성태우 두번타고 또 걸어서 망고스무디(진리). 센트럴로드에 망고 쌓아놓고 파는집있는데 이집 스무디 맛있어. 5시 이후여야 스무디팜. 
빨래돌리고 피곤해
1일 2떡은 양기가 딸리나? 
가보고 피곤하면 걍 대화하던가 숏탐만 하고 와야겠음. 
반신욕하다 졸다가 샤워 마무리하니 드뎌 섹시온더비치의 그애에게 연락 옴. ㄸㄲ 붙잡고 바이크타고 ㄱㄱ
그녀가 말하길 낮에 가게에서 나 지나가는 거 봤다더라 다우 데리고 가는거 ㅜㅜ 아놔 민망해서....
계속 사과했더니 괜찬다는데 롱탐하자는데 반응이 영 시큰둥함. 결국 졸라서 데리고 나옴.
그녀가 말하길 딴남자가 나가자 그랬는데 나 기다렸데. 눈물나게 고맙더라. 설레서 손도 잘못잡고 일단 그녀가 볼트 불러서 블랙캣 마사 ㄱㄱ 주인아줌마 졸라 축하해줌. 근데 마사지 그녀가 아마 내가 평소 받는거 해달라했나봐. 역시 ㅜㅜ
근데 커플마사지 민망해서 못쳐다봄....블랙캣과의 인연은 여기서 마무리. 그녀 왈 마사아줌마들이 나에대해 엄청 좋게 말해줬단다. 역시 건마 단골 필수. 
참 그녀 바파짓 1400인가 빼고 롱탐 3000부름...ㅠㅠ
나중에 물어보니 보통 롱탐 5천 부르는데 자기도 사람이라 맘에 안들면 더 부르고 난 좋아서 적게 불렀대... 그녀와 비치로드 비어바 갔으나 너무 노래가 올드함... 
맥주와 칵테일 먹다말고 지루하고 그녀가 피곤해보여서 밥도 어케 가는데마다 식당 문닫았냐.. 편의점 냉동 볶음밥... 가오 빠지게... 사주고 호텔 ㄱㄱ 볼트만 3번 신세짐. 
손잡는 것도 조심스러워 캔아이 아임소리 연발하니 하지마래. 글고 날 좋아해주고 기다려줘서ㅜ고맙더라
각자 샤워 후 ㄱㄱ
근데 어색해서 ㅋㅋㅋ
가슴이 에이컵이더라 ㅋㅋ 너무 한눈에 반해서 그걸 확인 못함. 
그녀가 액이 별로 없어서 배려하며 했으나 0.03콘돔도 안되더라... 블로우 잡은 끝내줌. ㅂㅃ과 손가락 넣는 건 싫데.. ㅋㄷ 중간에 하나 구멍내고 하는데 이제 ㅋㄷ으론 못싸는 몸이 돠었네... 게다가 아껴놨던 카마그라 먹으니 더함... 
그녀가 액이 나올 땐 따뜻하고 아닐땐 건조함... 
여튼 못싸고 재움. 
엉덩이 내 스탈인데 은근 엉살이 많아 짧은 내걸론 힘들더라. 2달 일했다는데 서툴고...
ㄸㄲ쓰랄 못 싼 휴우증으로 두시간 마다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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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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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익명_착한울프 작성자 22.08.15. 14:09
익명_쿨쿨자는울프

난 40대에 호빗에 뱃살도 많어. 브로는 더 즐겁게 놀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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