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08.21~09.03 파타야 사진후기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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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
3개월만에 오라오라를 못버티고 재발권
새벽1시반 도착하자마자 대충 샤워만하고 핀업출동
이날 찌찌큰 언니들 공연한다고 100밧 입장료 받음
핀업에서 나와 푸잉셋과
식당에서 안주랑 술사서 내방가서 6시까지 마심
푸잉둘은 가고 푸잉이랑 떡각잡는데 생리크리터져서
고추만 실컷 빨리다 잠듬
애공형 구쓰형 만나서 소이혹에서 놀다 각자 픽업
푸잉친구 2명까지 총 8명에서 헐리 앞
슈퍼스타가서 술마시기 게임했는데 푸잉들은 안걸리고
우리가 걸려서 우리만 꽐라댐ㅋㅋ
재미나게 놀다 각자 호텔로 찢어지고
내파트너 푸잉 일하는 가게가서 골든벨 2번울리고
술 존나게 퍼먹음
황제이발소 나이스 뷰
소이혹은 역시 이맛이지
애공형 구쓰형과 윈드밀탐방
필살의 ㅂㅃ 시전
핀업으로 이동
애공형 vip자리잡고 현란한 손목스냅으로 바트 뿌림
센탄 옆 식당에서 닭국수로 해장
애공형 구쓰형 마지막 복귀날
골든벨 마지막으로 울리고 한국으로 bye bye
혼자남아 쓸쓸히 파랑매니저랑 예거밤 20잔 정도
마시다 꽐라댐
푸잉하나 픽업해서 2떡먹고 일찍 잠듬
짬뽕가 짬뽕으로 해장 (동원각은 멀어서 안감)
파타야는 역시 소이혹 낮걸이지
푸잉때문에 난생처음 파타야에서 캣카페라는곳을 가봄
목이 아프고 편도가 붓길래 윈드밀 ㅂㅃ이 원인일줄알았으나
담날부터 몸에 열나고 춥고 온몸이 쑤시기 시작함
진단키트 하루에 두개씩 썼는데 계속 한줄뜸
근데 증상은 4월에 코로나 걸렸을때랑 똑 같음
푸잉이 4일동안 지극 정성으로 간호해줌
3년만에 헐리 방문
오픈날만 사람 꽉차고 그남날10시에 갔는데
절반도 안참 11시 넘어서 사람들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
12시 조금넘어 워킹 푸잉들 아니다 싶은지 빠지기 시작
전부 판다로 이동하더라
아무래도 헐리가 예전의 명성을 찾기는 힘들듯
내가봐도 판다가 음악도 그렇고 더 신나긴 했음
헐리에서 만난 in방 작dae기형 셔벳에서 마마상으로
일하는 마누라랑와서 방송하더라
담날 아침먹으러 가는데 앳마에서 체크아웃하는거
마주침ㅋ
간만에 헐리앞 무카타
푸잉이 구워주는 무카타가 역시 진리인듯
3년만에 스카이 갤러리
낮걸이는 역시 소이혹
푸죽이형의 푸잉만나서 ld사줌 존나착함
첫 출근한 21살짜리 푸잉 바로 낚아채서 바로 바파인
한달만 일하고 방콕으로 돌아갈거라함
자연산 C컵 찌찌 아주좋았음
먹기 싫은 한식 푸잉때문에 억지로 먹음
부아카오에 아는 톰보이 친구 만나서 술좀사줬는데
술값이 소이혹보다 비쌌음
판다가 좁아터지고 술값도 비싸고 ㅈ같긴 한데
헐리보다 재미있는건 사실임
헐리가 분발좀 해줬으면 좋겠네
헐리에서 봤던 ㅊㄴ들 까올리 짱개형들 전부 판다에서
다시 만남
푸잉이 친구라고 불렀는데 소이혹 진임
푸차이 끽이랑 차끌고왔음ㅋ
내 호텔가서 같이 술마심
건마푸잉 라인받아서 밖에서 만나 밥먹고
더베이스 산다길래 푸잉 콘도가서 넷플릭스 보다
2떡먹고 담날 약간의 택시비를 주고 헤어짐
아고고에서 이틀 픽업함
아고고애들이 이쁘긴한데 비용이 너무 창렬함
바파2500 롱 6000에
푸잉 텐션 올릴라고 데킬라 몇잔사주면 만밧 그냥 넘어감
거기에 나와서 클럽을 가던 술을 마시던가 하면
2만은 쓰게되는거 같음
그래도 아고고에서 픽업한 푸잉두명다 약속한대로
아침까지 있다감 팔라스푸잉11시 핀업1시에갔음
가격이야 그렇다 치고
시간은 푸잉이랑 사전에 쇼부보면 어지간하면
아침까지 있다 가더라
이번 방타이 수확물 : 키보드 패드로 사용중인데 아주
만족중 그외 판다 led안경 푸잉이 벗어놓고간 T빤스ㅋ
사진이 더는 안올라가서 후기는 여기까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