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오미크론과 함께한 3년만의 방타이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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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
가기전에도 크게 설레임은 없었고
8박을 마치고 공항가는 택시인데 아쉬움도 없음
이제 10일짜리 방타이 1년에 두번씩만 할까함
이번 방타이 후기는 사진으로 대체해 볼까해
비지니스 웨이팅 했으나 실패
Blackwoods ㅈ텔 비추
첫날 나에게 오미크론을 선물해준 푸잉
오미크론 푸잉과 Fin
이번 방타이에 젤 꼴린 푸잉. Fin 가수
Fin 에서 박아라형 우연히 조우
오미크론 푸잉 띵똥
오미크론 푸잉과 하룻밤후 컨디션 난조
하루 자체 새장국 후 오미크론 푸잉 재회
센탄에서 저녁
힐튼 호라이즌 루프탑바
워킹 스톤 하우스
장대비로 새벽 5시까지 갇힘
오미크론 푸잉과 이틀을 보낸후 오미크론 확정
또 자체 새장국 ㅅㅂ
오미크론 이라도 정찰은 나가야지
컨디션 회복 후 아고고 투어
파타야 넘버원 아고고 원드밀
이번 방타이중 가장 잼있게 논날
소이혹은 사랑이지
나 노빤스 라고
이번 방타이에서 젤 맛나게 먹은 식당
양송이 스프는 조금 짯고 fillet은 좋았어
막날은 소이혹에서 푸잉 셋과 함께
그리고 지금은 공항가는 택시 안
오미크론으로 8박중 퐁당퐁당으로
나 좋다는 푸잉 두명과 4일밤
자체 새장국일때도 간간히 낮걸이
호텔만 괜찮으면 이런 일정도 괜찮을듯
한국 도착하면 pcr 양성 나올테니
다음주 재택 ㅋㅋㅋㅋㅋ
이상 후기 끝!!!!
아 8박 10일 일정에 비용은 뱅기 호텔 뻬고
대충 3백 좀 안되게 쓴거 같음
오미크론 투어 ㅋㅋㅋ
그래도 재미있게 놀았네 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