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어제 파타야 소이혹 후기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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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파타야 소이혹에 갔음
근데 너무 일찍가서 (오후1시) 푸잉들이 별로 없었음
그래서 바다구경도 좀 하고
개맛대가리 없는 맥도날드 아이스크림도 좀 먹음 (스위스어쩌구 아이스크림 먹지마셈)
그래도 소이혹이 여는 오후 2시까지 너무 할게없어서 소이혹 해변쪽에 있는 마사지샾에서 마사지를 받음
1시간 200바트였는데 푸잉아줌마 오늘 첫출근인지 고양이 꾹꾹이 마사지 수준을 해줌
그려러니 함
마사지를 다 받고 나오니 시간이 14시30분
확실히 푸잉들이 많이 출근했는지 물량이 확 늘어나있음
그런데 두번을 돌아봐도 하고싶은푸잉이 없음
그래서 그냥 집에 갈려다가
얼굴은 이미 포기한지 오래라
몸매만 괜찮은 푸잉을 발견함
그래도 뒤태는 괜찮았던것같음
400에 1500 에 함
후기글보니 누구는 1000도 줬다고하는데
그냥 그려러니하고 올라가자고함
바이름은 호니바 푸잉이름이 메?인가 그럼
이싼 콘캔 711에서 일하다가 오늘 처음일한다고하는데
ㅊㄴ말은 오래전부터 믿질않아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림
다만 확실한건 이 바에서 일한거는 오늘 첫날이 맞는듯
왜냐하면 마마상이 같이 올라와서 에어컨키는법 어떤방을 써야하는지
타월은 어디있고 이런거 푸잉한테 알려주더라
만족감은 ㅍㅌㅊ였음
무난한맛
얼굴안보고 몸매좀 보고 까무잡잡한 피부색 좋아하고 마인드 착하고 이런거 좋아하는형이라면
도저히 소이혹에서 고를만한 푸잉이 없을때 한번쯤 이용해보는것도 좋을것같음
요약 : 소이혹은 여전히 빡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