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처음 써보는 후기 - 1
도시(City) | 방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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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
시작은 라운지부터인데 시장통인줄 알았슴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맥주만 후다닥 두잔 먹고 빠져서 흡연실로 감미다.
여기도 사람이 많아서 한대만 피우고 비행기 타고 출발
기내식 대충 주워먹고 맥주 한캔 더!
덕분에 푹 자고 일어났더니 수완나품임미다
2년 7개월만이라 감회가 새롭슴미다
미리 예약해둔 택시 타고 방콕 시내로 이동함미다
칼튼 스위트 룸컨 좋슴미다.
전 태국 여행시 파타야 위주이긴 하지만 첫날 방콕은 항상 들림미다.
바로 이곳에서 왁싱을 받아야하기 때문임미다
벌써 6번째인데 여전히 그녀들은 절 기억하지 못함미다
브라질리언 + Full leg 선택하고 옷을 벗고 누우면
두명이 들어와서 왼다리 오른다리 나누어서 담당하고
그곳은 둘이서 잡고 펼치고 하며 후다닥 끝냄미다
한국 및 태국 포함하여 수없이 받아본 왁싱이지만
여전히 아프고 수치스럽슴미다만 샤워할때 및 다리 꼬고
앉을때 허벅지끼리 비벼지는 그 느낌이 너무 좋슴미다
홀몸이라 방콕에서는 이동시 항상 바이크 택시를 이용함미다
호텔 근처 식당으로 이동후 간단히 점심 겸 저녁을 해결하고
이제 방콕의 두번째 목적 변마 탐방을 함미다만 너무 덥고
급 귀찮아져서 가깝지만 안가본 도키로 가봄미다
태국 날씨가 아직 적응이 안되어 땀이 너무 많이 나서 대충
픽업하기로 함미다. 쇼업하니 3명만 나옴미다. 어차피 대충
픽업하기로 마음 먹고 들어온거니 그중 동남아 미인상이며
몸이 적당히 튼실해보이는 푸잉 픽업함미다
샤워하면서 기본 인사와 통성명 기타등등 대충 이야기함미다
이제 본격적인 누루마사지가 시작됨미다
피어싱의 느낌이 나름 신선함미다. 자세한 설명은 안드리겠슴다
그후에 걸어서 호텔까지 가면서 아속 육교 아래의 인도 형에게
카마그라 50개들이 900밧에 두통 사고 호텔로 복귀함미다
참고로 한통은 심부름임미다.
잠시 휴식후 필수 탐방 코스인 테메, 소카, 나나 들려서 구경좀
하고 호텔로 복귀하여 도시락 불러서 일찍 잠에 듬미다.
조식 포함이라 간단하게 먹고 다시 더 잠미다. 먹을거 개뿔
없슴미다
도시락 보내고 체크아웃 한후 마이크 형림 오기전에 호텔 앞
국수집에서 간단히 점심을 해결함미다
칼튼 로비에서 마이크 형림꺼와 제꺼 아메리카노 2개를 사서
파타야로 이동함미다.
1탄은 여기까지 하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