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피우팬 다녀온 리얼 후기 공유
국가명(기타) | 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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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City) | 방콕 |
주의사항 |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
시차적응 문제로 23시에 잠들어서 07시30분에 일어났음
에어컨 온도를 25도에 설정했는데도 3번인가 깼네요ㅋㅋㅋ
근데 또 26도는 더운게 존나 함정임
갸소리 집어치우고 본론으로 드갑니다
1
오늘은 피우팬을 탐방하는 날임다
피우팬 간다고하니
형들 반응이 심상치가 않은데
@첫번째 픽
2
이 와꾸에 이 가격 솔직히 말이 안됨
그래도 한번 도전!!
그러나 무서운 댓글이 너무 많아서 패스!!
@두번째 픽
3
쒸댕 3시30분 부터 가능하다고함니다
패스
@세번째 픽
4
5
오케이 드가자!!!!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네 포세이돈이 보이는거야~
6
가는길에 가슴이 웅장해지는 포세이돈 발견!!
7
푸잉이 기달리면서 한장 찰각
8
9
이런 느낌의 방입니다
키 150 / 42 체구가 엄청 작아서
처음 보자마자 엄청 당황했습니다
제 키가 175라서 가슴까지 오더라고요
가볍게 인사하고 뭔가를 해야하는데
대화가 1도 안통합니다 ㅋㅋ
번역기 도려가며
같이 샤워하구
침대로 레우레우!!
홀딱 벗은채로 침대에 누워있으니
태국어로 뭐라 말하는데
그냥 웃으면서 오케이만 남발 하고
꽈츄를 물고 정성스럽게 청소시작
그리고 ㅋㄷ을 쒸울려는데
이 푸잉 아마추어인가?
아니면 자기는 쥰나 순수해요 어필할려고 하는건가?
ㅋㄷ을 반대로 꼈네 어휴...
다시 정비후 본게임 시작!!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은근 좁보였습니다
그리고 허리돌림 대박..
앞뒤로 양옆으로 헐리를 사용하는데
어우야...
그렇게 여성상위 정상위 뒤치기 옆치기 앞치기 가위치기
별별 자세를 다하고 피니쉬!!
시간이 조금 초과하긴 했지만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미안해서 택시비하고 남은 300밧 추가로 더 주고
택시 오기전까지 대화좀 하다
택시타고 집에왔습니다
끗
정면에서 보면 은근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