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낚시하는 브로가 원했던 뉴페이스 푸잉 후기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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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어제 찍은애.. 뉴페라고 햇잖아.
후기좀 남기라고해서 내가 보고왔는데..
완전 저 세상 텐션이야.
나콘빠톰에서 친구랑 같이 온 스무살된 푸잉인데.
출근한지 이틀됏데.
첫날 공치고 내가 첫번째 듬사준 커스터머라더라.
기념해줄겸해서 마오될때까지 폭탄으로 돌려 매겻어..
술 안치한다고 하더니
20잔쯤 먹었나 비틀비틀 거리더니 쓰러져버렸어..ㅋ
그래도 또 일어나서 춤추더라..
춤선이 참 이쁘고 눈빛하고 미소가 아주 녹아~~
사연이 좀 있긴하던데..
그건 형이 직접 들어보고..
노래하는거 참 좋아하고 리듬을 잘타.
계속 노래불러주고 춤춰주고 심심할틈을 안줘~
담에 형도 꼭 만나보기바래... 바트도 좀 던져주고
현재 방타이 6일째 푸잉들 한 20명쯤 본거 같은데..
텐션 TOP3 안에 드는 거 같아..
추가:
출산한지 몇개월 안되서 출산흔적과 튼살이 많은건 비밀!
개인적인 후기니 참고만하기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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