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내상처맞은 방타이 후기 1편
내상입은애 쓰니까 진짜 후기쓰면서도 내상맞네 진자 다시 가서 눈앞에서 딴애들 엘디사주면서 조롱하고싶네요
작년에 친구들과 6박8일 방타이를 방콕 파타야 나눠서 한후에 파타야를 2일밖에 못머물렀던게 너무 아쉬워서
그나마 그것도 하루는 소이혹 내상 맞고 헐리가서 재밌었던 거라 아쉬움이 더했어요 거기다가 친구한명이 카드를 잃어먹은데다가
제가 돈을 잃어먹는 바람에 쓰고싶은 만큼 제대로 쓰지도 못했어요 친구카드 하나에 의존해서
3명이 하루 1.5만밧씩 겨우 뽑아서 쓰는...(주거래가 아니고 출금한도가정해진거라..)
그 아쉬움을 딛고 꽤 길게 방타이를 계획하고 방콕 2일 머무르고 나머지 올 파타야를 계획하고 좆가 이스타를 가장 비싸게 예약하는 호구짓을 하고
방타이를 시작하게 됩니다 첫날은 여유롭게 입국수속하고 알아서 미터켜주는 좋은 할아버지 만나서 100밧드리고 나나역 앞 호텔로 들어갔어요
시간이 11시반쯤 도착할줄 알았는데 차가 너무 많아서 도착하니 12시가 넘더라구여... 어차피 픽업해서 데꼬오면 씻을건데 생각하면서
작년엔 RCA만 가느라 가보지 못한 나나를 가서 픽업하기로 하고 나나로 달려갔어 . 음기가 장난이 아니라 드가지도 못하고 주변 서성이다가
사람도 별로 없길래 2층으로 올라가서 둘러보는데 무서워서 드가지도 못하고 뻘쭘대다가 너무 더워서 한곳 드가봤는데 상태 안좋길래 한잔 원샷때리고
옆에 크하인가 드갔어 괜찮은 애들 꽤 보이길래 눈크고 이목구비 이쁜애 앉혀서 얘기좀 하는데 자꾸 나가자면서 앵겨대길래.. 뭐지 내가 맘에 드나 싶은
호구같은 생각으로 바파인1천에 픽업비 2500 맥주 1잔에 레이디드링크 분명 1잔 사줫는데 두잔적힌 종이를 계산하며 나왔어요.
클럽을 가고싶었는데 요새 ㅅㅌㅊ가 너무 많다는 소식에 혼자 위스키 깔 엄두가 안나더군여 담배도 펴야하는데 자리도 못비우고 ;; 좆목하기도 무섭고
호텔 드가면서 칫솔도 사고 그러는데 분명 바로 옆 호텔임에도 벌써 시간을 아끼려는 듯한 낌새가 보이길래..뭔가 싶었어요.
드가자마자 씻고 전투하는데 키스도 안받아주고 냄새도 개씹ㅂㅈㅇ에다가 아프다고 끝까지 넣지말라고 하고 여성상위는 싫다고 안한다하고..
거기다 저 줫만한몸탱이에 넓보에여..ㅋㄷ까지 끼니 맛도 안나요 물은 분명나오는데 코를 썩게만들뿐이네여..
5가지 총망라한 내상을 다 입고 현타왔는데 택시비 달라길래 200밧 주면서 가라했어요 어차피 바로옆에 나나로 갈거 뻔히 알면서도 ..
첫날부터 난 뭐하러 온것인가 생각하면서 줄담배피고 바로 잤어요...사진 첨부할게요...걍 호구라 보이면 내상입히려고 달려드는 불나방 같은년이에요
슬렌더 좋아하는 형들..내상입지마여 다시 쓰니까 뭔가 글이 달라지긴 했는데
첫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