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떡치러가세~파타야 1일차 후기
반갑습니다 동갤 행님들
이번에 16~24일 방타이왓습니다
이글은 어제 꿈을 꾼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판타지 소설임을 알립니다
사진도 전부 구글에서 가져온겁니다
편의상 반말로 ㄱㄱ
제 간단소개는 174 95 근돼형 파오후
30중반 10년째 개인사업중
작년에 삼성다니던놈 댈꾸갓던 후기 썻엇는데
기억나시려나~
이번엔 은행다니는넘 댈꾸감
항공은 땅콩 좆텔은 KTK레전트스윗
파타야3일 방콕5일 일정
예산은 둘다 300씩 현금들고 옴
공항도착후 미리 파타야텍시넷에 예약한 캠리타고
ktk도착함.
파타야 첨가는 동갤럼은 PT택시에게 아주 좋은 선물을 받을수있음 농가링급 떡지도
뭐 남대문이 싼데 대답이 느려서 걍 피티택시탐
그후 가까운 tt에서 환전다하고 근처 약국들가서
카마그라 40알 1800에 구입함
2000부르는거 친구꺼랑 두박스로 3600약간 깍음
그후 동갤급식소라는 빅시가서 처묵함
묵고 디퍼클럽쪽 때밀이방 키나리감
가격은 1500이고 난 막내 20살 인애한테 받음
때밀이 ,손스킬 다 못하는데 어린맛에
빵댕이좀 만지다가 찍쌈
그후 호텔가기전에 빅씨가서 맥주랑 깍은과일 몇개 과자등
장보고 호텔 복귀함
그후 잠시 쉬다가 소이혹 출발
친구는 역시나 눈도 못마주치고 고개숙이고 비치까지옴
ㅋㅋ
이제는 바에 들어가서 맥주한잔하자
하고 다시 소이혹으로
제일 적극적으로 친구 잡아끄는애 있는 카와이바에 들감
LD한잔사주고 지친구 댈꼬오래서 내옆에 앉히고
쪼물딱좀 해줌
적당히 10시반까지 놀고 1떡하러 호텔 복귀함
욕조에 거품좀풀어서 같이 꽁냥꽁냥 하고 사진찍고
나와서 키스좀하다가 삼각애무조져주고
누운후 삿갓좀 시킨후 쿵떠꿍떡 1싸함
12시에 인섬니아가려고 워킹스트릿으로 출발함
아씨바 인섬니아 블랙라벨 들고갔는데 술못까게함
그래서 마껴노코 안에서 레드까고 놈
가위바위보. 친구놈이가져온 손가락기계로 신나게 놀다가
옆에 대만아재들하고도 잘노는데 친구 파트너 술마오됨
뭐 어쩔수 없이 툭툭이타고 호텔복귀함 한 3시간반 정도
빵댕이 흔든듯
근데 마오된애가 헝그리 헝그리해서 숙소앞 세븐에서
도시락들 왕창사서 내방에서 같이밥먹고
각자찢어짐
나도 은근히 원액좀 먹어서 알딸딸해서 걍자자하고 잠
이런 씨부레 아침 8시에 기상함 ㅡㅡ
존나피곤한데 눈떠짐.. 이죽일너므 습관
쨋든 양치좀하고 암 원츄 해서 떡치고
11시에 마사지받을꺼라고 집에가라함
바파는 1000,롱 9시반에 3000
뭐 만족함
1일차 후기끝
떡방아 느낌 어땠어?ㅋㅋ 야무지게 맛있었어?ㅋㅋ 좀 이쁜 여자랑 놀지 형 ㅋㅋ